•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8-12 17:01
 글쓴이 : 김태운.
조회 : 740  

주책 / 테울




흐리멍덩 굴리던 눈깔이 얼핏

짝짝이 발을 훔쳤다


와! 차원이 다른 양발의

저 냄새


늙은 발이라면 보나마나

망신살인데

젊은 발엔 썩 어울리는

향기라네


어느덧 찢어진

내 청바지


구멍 숭숭


마냥 입어도 좋을까

수의 대신


두무지 17-08-13 10:05
 
땀에 저린 냄새가 향기 가득 합니다
사람 냄새는 자신의 향기이지요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특히 땀에 저린 냄새는 왕성한 활동의
증거 같기도 합니다.
수의 대신 살아 있다는 유니폼으로
기념비 적 이었으면 합니다.
김태운. 17-08-13 10:19
 
구멍 뚫린 청바지가 유행인 시대
모두가 어색한 시절입니다

세대 차

따라 해봅니다만...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2) 운영위원회 08-25 13821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5) 창작시운영자 11-18 27251
23113 범종 소리 /추영탑 추영탑 05-18 46
23112 봄이 오네 모래언덕 02-27 295
23111 임종 병동 노정혜 12-29 379
23110 갈라지다 삐에로의미소 12-25 352
23109 한번의 기회 (1) 하얀풍경 12-24 390
23108 아침 화음 바둑알 11-13 562
23107 갯 벌 남천 11-01 551
23106 이슬 만들기 /추영탑 추영탑 10-22 677
23105 바라보지 못한 별 하얀풍경 10-18 660
23104 춘향묘(春香墓) 최상구(靜天) 10-06 635
23103 存在歌 부엉이가 09-27 610
23102 한국 엄마 김동혁 09-22 704
23101 그리움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1 1021
23100 내일이 오면 신광진 08-31 1011
23099 스윽 (2) 박성우 08-31 883
23098 황국(黃菊) (1) 쇠스랑 08-31 958
23097 거미줄 돌근 08-31 885
23096 가을을 추앙하다 (7) 김태운. 08-31 976
23095 가을햇살 개도령 08-31 995
23094 엿듣다 (7) 은린 08-31 867
23093 9월의 시 바람예수 08-31 978
23092 돌(石) 속의 영혼 (2) 맛살이 08-31 900
23091 자넘이 08-31 787
23090 들녘의 길 (2) 泉水 08-31 902
23089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08-31 882
23088 약속 /추영탑 (20) 추영탑 08-31 950
23087 자리 jinkoo 08-31 789
23086 사계 (16) 라라리베 08-31 1026
23085 팔월의 유서 遺書 (8) 두무지 08-31 860
23084 다시마 (18) 최현덕 08-31 935
23083 공동구역 강경안 08-31 736
23082 어느 아침 풍경 (5) 김태운. 08-31 869
23081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봄뜰123 08-31 772
23080 여행 준비 3 tang 08-31 753
23079 오묘한 변화 장 진순 08-31 781
23078 고타마 싯다르타 야랑野狼 08-31 816
23077 짐이 된 사랑 신광진 08-31 838
23076 사진 36쩜5do시 08-31 833
23075 고양이 36쩜5do시 08-31 853
23074 다섯 친구 오운교 08-31 806
23073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08-30 823
23072 한계 해운대물개 08-30 1001
23071 너무 먼 곳을 바라기하네 (10) 은영숙 08-30 935
23070 여름의 결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0 796
23069 태양이 빛을 잃었다 정석촌 08-30 824
23068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827
23067 하늬바람 봄뜰123 08-30 815
23066 애찬가(愛讚歌) - 박세현 아람치몽니 08-30 778
23065 아름다운 손 (2) 江山 양태문 08-30 780
23064 立秋 다래순 08-30 802
23063 바람예수 08-30 772
23062 감국 /추영탑 (10) 추영탑 08-30 823
23061 경가지색(傾家之色) (3) 별들이야기 08-30 844
23060 영원에 대한 앉은뱅이 꿈 자넘이 08-30 855
23059 미사일은 꿈이 없다 (2) 두무지 08-30 843
23058 떠나가는 배 (8) 두무지 08-30 811
23057 행복 바람예수 08-30 866
23056 넝쿨 (1) 이영균 08-30 826
23055 시를 위하여 개도령 08-30 832
23054 옛길을 더듬다 (4) 김태운. 08-30 824
23053 생이란 (1) 배야 08-30 833
23052 초가지붕 가을맞이 (2) 정석촌 08-30 915
23051 여행 준비 2 tang 08-30 700
23050 꽃과 뱀 (3) 야랑野狼 08-30 816
23049 먹구름 (1) 야랑野狼 08-30 809
23048 둥지 잃은 뱁새 (10) 최현덕 08-30 882
23047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헤엄치는새 08-30 773
23046 손가락 사이가 멀다 (1) 36쩜5do시 08-30 863
23045 무궁화 36쩜5do시 08-30 824
23044 내 이토록 다채롭게 울고 자빠졌어 헤엄치는새 08-29 9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