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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21:28
 글쓴이 : 여정완
조회 : 585  

비로소 깨달 았을때 넌 이미 나의 물거품

떨리는 손 잡아 보니 차가운 손의 느낌 만이

너에게 신경 못섰던 마음 아픈 나의 눈물에

너는 착해서 좋을대 갔을 꺼라고 희망 한다

천국에 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 해라

아빠는 널 볼 낮이 없어 그만 말이 막힌다

언젠 가는 성공할 꺼라던 나의 자신 감도

시간 앞에 무신경해 진다 사라진다 내 꿈도 희망도

보일러 기름 없어 너의 고운 눈 보고도 틀리 못했던

비오는 겨울날 비가 새는 어이 없다

난 아름 다운 이별이라 부른다 넌 천국에 가고 난 지옥에서

너의 행복을 빌어 주겠다

안된다 말했지만 아직도 쓰러진 나의 술병만이 나를 붙잡고 사있다

가난한 아이 주서 왔을때 희망 이란

나에게 너란 존재는 컸지만 시간 앞에 너의 얼굴이 기억 안난다

멀리 가라 훨훨 기러기 처럼 행복 하러 추운 겨울 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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