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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07:05
 글쓴이 : tang
조회 : 268  

계절의 힘이 뜨거움을 내리며 초록으로 하여금 순결의 말을 하게 합니다

뜨거움의 열이 만든 태평함의 온후함이 초록의 열림에 화답합니다

초록의 환희가 모든 생명의 오름을 이겨내며 목도경으로 갈 수 있게 합니다 

뜨거움의 환락과 마주합니다

안락의 장엄함이 내세의 힘을 열며 환희로움의 누리에 있게 합니다

뜨거움이 불러일으킨 초록의 내세 열림이

순도의 투영막을 넘어 높음이 되어

옅음으로 내세와 관문 차원을 같이 합니다

뜨거움이 깨워내는 검음 그리고 열락경이 아우르려 하는

초록 심성의 순수로움이

검음의 열림으로 만나는 경이로움의 열림과

열락경이 좇는 열림의 경에서 만나는 상천의 누리가

초록의 순결에서 체현됩니다 


泉水 17-08-13 07:39
 
* 뜨거움이 깨워내는 검음

“뜨거움이 일깨워내는 검음”
대한 지혜를 주소서
방대한 소용돌이 같은데
검음은 변할 수 있는지요
변해가는 것인지요
지혜를 푸소서, 감사드립니다
泉水 17-08-13 12:16
 
지혜를 얻었나이다
문우드립니다
나오소서 님이여!
tang 17-08-13 16:23
 
뜨거움으로 인해 생명의 힘이 땅 힘을 얻어내며
하늘 기운을 용해해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힘줄기를
검음이라고 본 것입니다
통상적인 검음은 공포와 상관있으며 차원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것이라 봅니다
검음도 여러 차원에 걸쳐 있게 되므로 땅과도 하늘과도 그리고 생물과도 무생물과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본 시에서는 뜨거움이 일으키는 열락경에서의 차원과 상관있게
그리고 존립의 힘이 되도록 커지게 소위 용트림되가면서 깨워지는 검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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