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은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8-13 09:04
 글쓴이 : 김태운.
조회 : 72  

/ 테울




살아있어서 산이지


내가 죽어야 그 육신이 어느 기슭으로 뒤섞여

잠시나마 뫼가 될,


비로소 혼으로 되살아 우뚝

산 자들을 굽어볼,


그래서 산이지


두무지 17-08-13 10:02
 
깊고 높습니다
죽어야 산이되는,
그 뫼를 헤아려 봅니다
주말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김태운. 17-08-13 10:16
 
그 산에 대대로 조상들이 묻혀있지요
우리도 따라 묻힐 뫼 같은 산

살아 산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17-08-13 12:19
 
큰 산으로 뫼셨던,
見山 이 호철 소설가님이 생각납니다.
얼마전에 작고 하셨지만 늘 제 가슴엔 야단치시던 호통소리가 메아리 치지요
깊은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 17-08-13 15:46
 
뫼셨다///

그렇군요 뫼의 어원일지도 모르는...
문득, 작은 뫼가 큰 산이라는...

감사합니다
깨우쳐주셔서
추영탑 17-08-13 12:39
 
위로 솟은 기둥이 셋이니
그 기개가 살아 산이지요.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도 그 공적을 전혀
내품하지 않는 산, 산은 산으로 뿌리로
소통할 테니, 우리도 언젠가 산에서 만납시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 17-08-13 15:51
 
압축된 글자니까 그렇구요
곳곳 구봉산이라는 곳도 많지요
제주엔 365개 내외의 오름들이 산처럼 뫼처럼 솟아있고
그 사이사이로 묘들이 수없이 있답니다
작은 산들이 모여 큰 산을 이루고 잇지요
개중 내 조상들 뿌리들이 있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이라도
혹, 그들을 뵈면 수고롭지만
큰절부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8) 운영위원회 08-18 408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12237
23092 주왕산에서 _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10:54 2
23091 비내리는 휴일 마음이쉬는곳 10:37 3
23090 이상한 여행 泉水 10:33 4
23089 마음의 선구자 (1) 여정완 10:15 7
23088 인생 돌근 10:00 8
23087 나의 노래 (2) 두무지 10:00 7
23086 잊을 수 없는 연인 소슬바위 09:58 6
23085 色에 대하여 (3) 김태운. 08:59 18
23084 유생들의 시위, 이유 있다 /추영탑 (4) 추영탑 08:58 14
23083 비의 세상 정석촌 08:27 18
23082 슬픈 사랑 신광진 07:33 27
23081 tang 07:17 17
23080 가을 山寺 봄뜰123 05:03 30
23079 새벽의 명상 맛살이 04:51 33
23078 소나무 숲 그늘 보랏빛 맹문동 은영숙 01:21 35
23077 자존감 만땅 초크 00:28 28
23076 고장난 밥솥 (1) 은린 00:20 30
23075 끝과 시작 鵲巢 08-19 36
23074 할아버지의 자취 아람치몽니 08-19 28
23073 초록빛 자연 -박영란 새벽그리움 08-19 34
23072 한라산 (5) 김태운. 08-19 51
23071 표정이 풍년들어 (2) 정석촌 08-19 54
23070 일인시위 (2) 전영란 08-19 68
23069 손 안의 세상 (1) 泉水 08-19 63
23068 홀로 우는 바람 신광진 08-19 63
23067 말뚝박기 (2) 맛살이 08-19 71
23066 대숲 소리 (9) 라라리베 08-19 78
23065 바퀴벌레 가족 (4) 두무지 08-19 49
23064 노는 토요일 개도령 08-19 38
23063 포부 /추영탑 (6) 추영탑 08-19 47
23062 장수의 비결 (8) 김태운. 08-19 52
23061 운동화 야옹이할아버지 08-19 32
23060 가을 (1) 야옹이할아버지 08-19 50
23059 추락의 날개 신광진 08-19 46
23058 겨울 10년노예 08-19 29
23057 중요의 함성 tang 08-19 23
23056 한가로운 오후 -박영란 새벽그리움 08-18 50
23055 카트 (4) 맥노리 08-18 70
23054 들꽃 장 진순 08-18 68
23053 길 잃은 사랑 신광진 08-18 63
23052 목젖 축이는 염소를 본 적 있나? 헤엄치는새 08-18 31
23051 부질없는 일 鵲巢 08-18 62
23050 닭의 수난사 (4) 김태운. 08-18 66
23049 검은 백조 (10) 한뉘 08-18 81
23048 코스모스(Cosmos) 쇠스랑 08-18 62
23047 가을 소식 목조주택 08-18 48
23046 소녀야 안녕 휴이6723 08-18 34
23045 공동묘지 앞 가이스카향나무 (8) 김 인수 08-18 99
23044 외로움. 순상자명 08-18 47
23043 나무 등걸 36쩜5do시 08-18 30
23042 포옹 36쩜5do시 08-18 32
23041 계란 개도령 08-18 40
23040 더부살이 오운교 08-18 27
23039 어둠이 내리는 자리마다 환하다 (4) 힐링 08-18 48
23038 대금소리 /추영탑 (14) 추영탑 08-18 88
23037 호라산의 빛 (3) 泉水 08-18 49
23036 꽃과 행복 바람예수 08-18 28
23035 어느 날 jinkoo 08-18 28
23034 나의 길 나의 인생 바람예수 08-18 30
23033 꽃구름 여는 세상 (8) 두무지 08-18 57
23032 흘러가는 시 하얀풍경 08-18 39
23031 생각해보는 편지쓰기 하얀풍경 08-18 31
23030 협궤열차는 떠나야 하는데 (계란의 주검을 애도하며) 정석촌 08-18 43
23029 꽃무릇 (9) 김태운. 08-18 67
23028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8) 운영위원회 08-18 408
23027 부자유친 (4) 최경순s 08-18 56
23026 그리움 배야 08-18 44
23025 마법 (2) tang 08-18 31
23024 수양버들 김운산 08-18 29
23023 달걀 행복을아는사람 08-18 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