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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12:03
 글쓴이 : 泉水
조회 : 280  

* 빛 소리

 

어느 겨울의 빛 소리

봄을 깨울까

 

태양의 붉음은

다물(多勿)로 깨어져

빛 서린 조각의 아픔이여

 

돌아가 인간은 하늘을 보네

반항의 기력이 쇠하고

영웅의 기력도 없이

만물의 숲에 엎드렸네

 

하늘이 다시 밝음은

공명(公明)의 사랑이 부름이여

저 어머니 같은

대한의 어머니 같은 한 분

찾으리


tang 17-08-13 16:26
 
空과 無의 찬람함이 자연의 현란함에 다가섭니다
무망한 열매 그리고 열리며 비워지는 자각, 높음으로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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