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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6 15:42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117  

부추기지 마라.

마음이 무겁다

나름의 소망이 있다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떠난다

잠시 왔다가 가는 삶

잘 나고 못 나고

떠남은 같다

 

저 나무를 보라

올 때는 희망안고 왔다가

미련없이 지웠다

 

겨울나무는 가벼움에 설화가 핀다


백원기 17-12-06 20:15
 
가벼워진 나뭇가지에 고운 설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나 봅니다.
노정혜 17-12-06 20:35
 
늘 함께 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 17-12-07 05:58
 
세상에 설화보다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요
질땐 자취를 남기지 않는 꽃 설화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 17-12-07 11:35
 
관심주셔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건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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