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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8 03:09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978  

* 얼마나 더 *

                    우심 안국훈

  

얼마나 더 길 걸어가야

천국에 닿고

얼마나 더 세월 흘러가야

행복한 날 될까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애틋한 사랑 이룰 수 있는지

고운 아침햇살에게

답을 얻을 수 있으려나

 

얼마나 더 철새 날아가야

둥지 찾아 편히 잠들고

얼마나 더 포탄 날아다녀야

영원한 평화 찾아올까

 

스치는 바람에게 묻노라면

빙그레 웃기만 하나니

오늘도 기도하며

궁극의 자유로운 세상 꿈꾼다


셀레김정선 17-12-08 07:52
 
안국훈시인님
얼마나 더...
얼마나 더...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을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며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안국훈 17-12-09 03:58
 
반갑습니다 셀레 시인님!
행여나 기다림은
새로운 희망이 되고 그리움이 됩니다
대답 없는 짊문 속에 궁금증 하나씩 풀어가듯
삶은 인생의 수수께끼 풀어갈 일입니다~^^
하영순 17-12-08 08:12
 
지금 이대로가 행복이라 생각하면 더 없이 행복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 17-12-09 04:00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다시 추워진 날씨지만 
지금 이대로 행복한 날이어도 좋고
따뜻한 아랫목도 좋거늘
그저 오늘도 무탈하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7-12-08 10:27
 
얼미닌 더 이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답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살수록
더 질문이 많아지는 미지수의 세상입니다.
그저 자유로운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지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 17-12-09 04:01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질문을 잘 하는 학생이 공부 잘하듯
어떻게보다 왜란 말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 17-12-08 17:29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얼마나 더... 욕심 줄이고 살면 좋겠습니다.
     
안국훈 17-12-09 04:02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의 욕심은 본디 끝이 없어
저마다 배고파하고
행복을 갈구하는지 모르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호월 안행덕 17-12-09 19:59
 
스치는 바람에게
물어보는 그 마음
시인이 아니면 바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지요
끝없는 욕망을 시어로 표현하시는 안국훈 시인님 ....^^
     
안국훈 17-12-10 04:47
 
반갑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찬란한 아침햇살이나
스쳐가는 바람결 하나에도
다 어떤 의미가 존재하지 싶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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