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1-11 16:10
 글쓴이 : 최현덕
조회 : 265  


노랑 계단 / 최 현덕 

 

 

올려다보면 멀미나고

올라 온 계단 내려다보면

뾰조록이 누워 있는 계단,

 

계단 오를 적에

굳은살은 몇 그램인가?, 통증은 어떤가?”

 

또랑또랑 따라붙는 계단 사이

1~365 숫자를 대입해 본다

역순으로 365~1 숫자를 대입한다

순방향 일 때는 끝 계단이 보이고

역방향 일 때는 첫 계단이 아물거리고

 

365계단에 색칠을 하는 날,

첫 계단에 흰색, 둘째 계단에 검정......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란 남색 보라 검정 하양,

그 다음 색이 없다, 열 번째 색은 어떤 색을 칠 할까

빨빨,빨주,빨노,빨초,빨파,빨남,빨보,빨검,빨하

이래봤자 365계단에 각색은 어림없지

일렬종대는 느슨하고, 일렬횡대는 빡빡한 365계단

 

삐걱거리는 365계단 페인팅 해결 방안을 계단에게 물었다

한 계단 한 계단에 노랑 꽃씨를 심어 봐

그렇지, 난쟁이붓꽃이다

바위틈을 빠져나온 내가 우선 기억 해 둘 기초설계는

 

노랑꽃으로 만발할 365계단에

가로, 세로, 밑변, 높이 틀부터 짜고,

작심삼일이 될 수 있으니

전문설계사와 계약도 단단히 해 두고.

 

 

 

 

 

 

 

 

 


 


추영탑 18-01-11 17:35
 
사실 365  계단에 첫발을 올려놓을 때는
온통 좋아하는 색깔 투성이지요.
 
작심 하루로 끝날지도 모르는 그
계단 앞에서 후회와  변명을
늘어 놓던 게 몇 번이던가?

노란 계단의 희망 꼭 이루시기를
빕니다.  *^^
     
최현덕 18-01-11 22:45
 
올 한 해 365계단은 우리 모두의 희망의 계단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난쟁이붓꽃이 바위틈새에서 진한 향을 지니고 있는것처럼
우리네 삶도 작은 시작으로 소망을 갖는 2018년이 되길 희망 해 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현장에서 뛰어 왔습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 추 시인님!
정석촌 18-01-11 18:41
 
노랑 텃밭이라
유채로  얼 보였군요

밑변  높이 하시길래    피타고라시  정리 뒤적였네요

최현덕시인님  자운영꽃 밟아대며  노고지리  듣고잡네요
무색 것에  눈이 번합니다
석촌
     
최현덕 18-01-11 22:52
 
현장에 일 마치느라 답글이 늦엇습니다.
앞으로 한 2년간은 이리 바쁠것 같습니다.
자주는 목 뵙지만 마음은 늘 석촌 시인님과 함께 합니다.
허접한 글귀에 문고리를 달아주셔서 찬바람을 피 할수 있으니
이 한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태운 18-01-11 20:01
 
노랑 노랑 노랑 365 계단으로 물들인 시향
우리 모두 노오랑
매일 매일 노오랑

파랑과 빨강은 가슴에 묻고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18-01-11 22:58
 
네, 올 한 해 소망의 주춧돌을 한 계단 한계단 희망의 노랑색으로 페인팅하여
그동안 투병 생활에서 나약해진 정신무장을 새로히 다지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 시인님!
탐라의 천년 지킴이 태울 시인님!
은영숙 18-01-12 00:02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현장에서 바삐 돌아가는 동생의 안위를 기도 중에 뵙니다

우리 동생의댁 걱정 시키지 말고 건강 챜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그중에 제일은 노랑이라
노란 색은 평화를 상징하는 색

바라는 마음 천수탑에 하늘이 도우시듯......
감사 합니다 언제나 무리 하지말고 지혜롭게 쉼 갇도록요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시인님! ~~^^
     
최현덕 18-01-12 07:33
 
경황중에도 찾아주신 누님, 고맙습니다.
최강 한파가 살을 애이지만 따뜻한 누님의 염려덕에 잘 버팀니다.
춥기는 진짜 무지 춥네요. 여긴 현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가 넘습니다.
잔뜩 껴입었습니다.
누님께서도 건강 잘챙기셔서 꽃피는 봄에 한번 뵈야지요?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라리베 18-01-12 00:26
 
게단에서 계단으로 이어지는 시심이 향기롭습니다
이젠 희망의 계단만 오르시길
현장은 한파가 더욱 맹렬하겠네요
최현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최현덕 18-01-12 07:36
 
갑장 시인님!
강추위에 몸은 잘 보온하고 다니시는지요?
동장군이 대단합니다.
늦은 시간 똑똑 노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을 빕니다.
힐링 18-01-12 09:44
 
사물의 높낮이를 대하는 자세부터 다르니
우리 전혀 다른 감성의 높이는 얼마나 높은가를
새삼 뒤돌아 봅니다.
한 단 계를 뛰어 넘어 그 높이에서 본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
이 일을 해내는 시인님의 감성은 하늘이 준 선물이자
축북입니다.
언제나 흠모의 대상인 시인님은 올해도
힘찬 행진을 기도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18-01-12 11:14
 
해 마다 정초되면 일년을 설계하지만
작심삼일이 되지요.
그동안 투병중에 움추렸던 몸을 일으켜서
올해는 그동안 습작해놓은 소설을 건드려볼까 합니다.
시마을에 와서 힐링시인님같이 다정다감하신 문우님들 덕분에
마음도 몸도 건강해졌지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은혜 무엇으로 갚을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힐링 시인님!
최경순s 18-01-12 10:14
 
365일 위만 보고 오르십시오
멀미나도 좋으니
내려다 보진 마소서
밑은 노랗게 질려 있어서
더 어지렵지 않겠습니까 ㅋㅋ
무지개 뜬 구름 위로만 걸으십시오
행복한 꿈을 꾸면서 말이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립니다
고뿔 걸리지 않도록 단다이 챙기십시오
향필 건필 천필 만필 혜량하소서

우리종씨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18-01-12 11:18
 
종씨께서 주지하시는대로 저 아래 낭떠러지는 시야에서 지우렵니다.
올 한 해 울 종씨 최경순시인님께서는 희망의 계단을 넘고넘어
저 높은 정상!
등단의 소망 이루소서!
문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두무지 18-01-12 11:44
 
참! 깊이 관찰하신 모양새 입니다
시 한편 쓰기위해 이런 정도 심혈을 기우려야 하는
정성을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자연이 만든 설계는 전문가도 감히 흉내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미지와 너무 좋은 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현덕 18-01-12 13:16
 
그렇지요, 자연의 섭리를 잘 배워야겠지요.
제가 워넉 굴곡진 삶을 살아왔기에 쓰는 족족 내 삶의 얘기가 됩니다.
잘 경지정리를 하여 보다 더 시의 향기를 내어보도록 애 써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13) 창작시운영자 01-19 1058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창작시운영자 12-26 2034
4260 누명 제이Je 15:00 13
4259 겨울의 물음 2 tang 14:51 6
4258 그 길에서 마음이쉬는곳 12:50 27
4257 바다와 사막 해운대물개 11:56 42
4256 그녀 나탈리웃더 11:39 40
4255 달빛 조짐 (2) 김태운 11:28 44
4254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운영위원회 11:23 56
4253 이슬과 눈물 바람예수 10:58 35
4252 조심스런 전환 미소.. 10:40 41
4251 파도 목헌 10:30 37
4250 축!!!양현주 시인『스토리문학상』수상 (14) 창작시운영자 10:15 129
4249 작은 연못의 꿈 (4) 두무지 10:15 46
4248 억새 자넘이 09:46 43
4247 시인은 죽고 진눈개비 09:06 42
4246 재경 동문회 페트김 08:28 33
4245 먹자공화국 (1) 요세미티곰 07:15 55
4244 사랑학에 관한 몇 가지 고전 (3) 문정완 03:30 115
4243 놋주발에 담긴 물처럼 (6) 빛날그날 00:33 121
4242 훈수꾼 한양021 00:18 59
4241 무명의 나무 아무르박 01-21 59
4240 호젓한 강변 -박영란 새벽그리움 01-21 66
4239 말은 없어도 (5) 정석촌 01-21 120
4238 어쩌면 그로리아 01-21 81
4237 녹턴 (3) 동하 01-21 121
4236 어름 너 주거쓰 마음이쉬는곳 01-21 65
4235 그리운 당신 신광진 01-21 88
4234 하늘 누비 (9) 동피랑 01-21 144
4233 삼지연관현악단 나탈리웃더 01-21 67
4232 겨울 바다 바람예수 01-21 57
4231 빙어에게 /秋影塔 (6) 추영탑 01-21 78
4230 여러분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1) 파오리 01-21 93
4229 동백에게 (3) 마르틴느 01-21 75
4228 당신의 나무(일부 수정) (6) 서피랑 01-21 147
4227 빛의 속도 박종영 01-21 57
4226 아름다운 손 장 진순 01-21 71
4225 자괴감 썸눌 01-21 62
4224 겨울의 물음 1 tang 01-21 61
4223 정동진 해맞이 (4) 두무지 01-21 79
4222 진심으로 소중한 메모리 하모니 하얀풍경 01-21 68
4221 평행선. 혜안임세규 01-21 56
4220 독백 요세미티곰 01-21 70
4219 사 진 첩 ♤ 박광호 01-21 72
4218 하쉬 (5) 활연 01-21 180
4217 만남 시인후정 01-21 79
4216 나무의 단상, 혁명가에게 (15) 문정완 01-21 222
4215 요즘 으뜸해 01-21 68
4214 삶의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01-20 82
4213 허공과 함께라면 클랩 01-20 65
4212 오솔길 (4) 정석촌 01-20 152
4211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슬바위 01-20 76
4210 겨울산 (4) 은린 01-20 114
4209 감정건축 (5) 그믐밤 01-20 168
4208 배설 jyeoly 01-20 74
4207 철의 서술 마음이쉬는곳 01-20 62
4206 착각 (1) 麥諶 01-20 73
4205 흑백 사진속의 나 ♤ 박광호 01-20 100
4204 나도 한 토 김을 출판 하고 싶다. (2) 공덕수 01-20 109
4203 슬픔 꽃 바람예수 01-20 77
4202 먼지와 보푸라기에 대한 방담放談 /秋影塔 (8) 추영탑 01-20 96
4201 물의 신작로 감디골 01-20 70
4200 아스팔트 낙타 (12) 동피랑 01-20 182
4199 배짱 (12) 최현덕 01-20 206
4198 뒷개에서 (8) 활연 01-20 217
4197 우(牛)시장 풍경 (8) 두무지 01-20 113
4196 (9) 김태운 01-20 107
4195 이정표 나탈리웃더 01-20 66
4194 발바닥 요세미티곰 01-20 62
4193 풍요롭게 살아내기 4 tang 01-20 55
4192 나의 25시 맛살이 01-20 79
4191 왜, 왜? 아무르박 01-20 6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