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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21:39
 글쓴이 : 혜안임세규
조회 : 626  
후회 없는 삶.


나는 열 개의 빨간 손가락을 가지고
태어났다네.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지만, 필수 불가결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내 가장 친한 친구는 때수건
이야. 따뜻한 체온의 손이 나를 입으면
나는 언제나 즐겁게 일하러 가지.
비록 짧은 생애 동안 때 묻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질지언정 누군가에게 쓸모 있게
살았고 만족하며 행복했기에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네.이보게 친구 자네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2018. 1. 11. by 임 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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