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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23:58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56  



대 사랑

                                                                                  신광진


슬프게 우는 건 청춘을 태우고 싶은 삶의 열정
가여운 자신을 바라보고 끈을 놓지 못한 세월
눈가에 맺힌 서러운 눈물 돌아서는 마음이 우네


밀려오는 슬픔도 세월 속에 담긴 지독한 고독
지난 세월이 서러워 허공을 붙잡고 울었던 날들
마지막 길목을 서성이던 아픈 날이 다시 살게 해


하나둘 떨어지는 슬픈 감정도 야위어 가는데
꿈을 노래하면 추억의 숲은 푸르게 자라나는 미래
아직도 놓지 못한 연민 음악에 젖는 행복한 그리움


용기를 품고 가슴에 메아리치는 내 안에 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성 외로움은 클라이막스
고독은 마음의 연못 자살을 품은 쓸쓸함을 마신다.











 


kgs7158 18-01-12 00:37
 
슬픔이여 안녕?
공덕수 18-01-12 16:08
 
어! 오늘은 시를 담는 패트병이 모양이 달라졌어요.

제가 가끔 시마을 송년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신광진 시인님이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입니다.
만나뵈면 굉장히 순수한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童心初박찬일 18-01-12 18:31
 
오늘은 전부 작사글로 꾸미셨네.
마음이 울적하신갑다. ㅎㅎ
즐감합니다.(__)
신광진 18-01-12 21:12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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