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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0:08
 글쓴이 : 야랑野狼
조회 : 627  

동백꽃 사랑 / 장 영관

 

천년의 절개여 얼마나 시린 사랑이기에 눈 속을 헤집고 피나요.

동지섣달 그믐밤 그리움에 불끈 선 사랑이 외설스럽다 한들,

그리움의 그리움에 어찌하여 저리도 속절없이 붉게 피었나요.

사랑에는 절개가 있네, 선홍빛 핏빛 일편단심 칼끝에 맺은 사랑,

천년의 절개여, 새빨간 꽃봉오리 고스란히 목 떨구고 마는구나!

 


야랑野狼 18-01-15 16:17
 
동백꽃이 질 때 누가 꽃송이를 모두 잘라 놓았었나,
깜짝 놀란적이 있었는데,  동백은 꽃송이째 지는 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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