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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11:01
 글쓴이 : Sunny
조회 : 155  

 

 

미리가기

 

 

 

난 줄무늬 옷을 입었는데 넌 아니잖니

그렇다고 우리 집 거실보다 더 큰 고요가 덩그러니 있는 것도 아니고

즐거움 있는 곳에 시간을 투자해

 

23차 보다는 드라마 한 편 보고 취침시간 지키는 것이 더

안온하거든

 

더러는

칡넝쿨 같이 엮여버린 설레임 줄기라도 손에 쥐면

방긋방긋 2차를 사랑하기도 하잖니

차라리 그 시간

 

혼자만의 소꿉놀이가 더 즐겁거든 난,

 

먼저 가서 미안해

재밌게들 놀아


산풀처럼 18-02-12 16:13
 
집보다 좋은  2차의 진면목을 보셨으면......
     
Sunny 18-02-12 21:41
 
너무 반가운데 이 일을 어쩌나~
줄무늬 옷을 입으신 분이 오셨으니
3차까지 갈까부다
이옥순 18-02-12 19:45
 
반가워용^^
하메나~~~기다려도 소식이 없드레요
소박한 생활....  언제라도 반겨 줄께요
헌데 올겨울은 왜이리 춥고 길죠
내 고독을 묻어 버리고 싶은데 금방 얼어 버릴것 같네요

안부 놓고 갑니다
예쁜이 시인님
     
Sunny 18-02-12 21:50
 
ㅎ 아랫층 윗층 다 반가운 선생님들이로다
1차는  시흥에서 2차는 상주가는 휴계소에서 3차는 이옥순샘 집에서
 ㅎ 올해는 꼭 시간이 맞춰졌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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