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2-13 16:07
 글쓴이 : 마음이쉬는곳
조회 : 103  
말말

말을 서명하고
서명은 말이 되고
활자들의 모든 숨쉬는
것들은 행위화 의태화
의복화 되고 기록은 죽이면 안된다
 활자들의 서고는
한순간도 잠들지 못한다
깨어 있지 않은 것은 죄악시 되었으므로
단 한번도 잠들지 않았다는 것은
승률의 자만 같은 것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이런 얇팍한 설득력은 아무것도 고지 되지 못하는
부끄러운 치부였을  뿐 아니었겠는가
부페에 모여서 식사를 할때 
식욕이 쏠리는 구미의 의욕은 각자
틀리듯 먹는 양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식욕이 없어서  아주 먹지  않은
사람이 있듯이 음식 값이
많이 나왔다면 식욕이 좋은 누군가
좀 많이 먹은 탓이다
이러한 결과는 곧 대중 가운데서
한사람의 역할이란 무용지물이란 뜻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결제의 권한이
있다면 하나의 존재란 다수또는
모두의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 라고
할수 있겠지만
하여 주된 농간은 누구이겠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7) 창작시운영자 02-20 779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창작시운영자 12-26 3794
4960 외로운 사랑 (1) 신광진 02-21 13
4959 아름다운 격려 -박영란 새벽그리움 02-21 18
4958 청자 옆에서 (2) 안희선 02-21 42
4957 홀로 (1) 나탈리웃더 02-21 33
4956 수리부엉이 (6) 최현덕 02-21 88
4955 사잇길이 보고 싶을 때 우수리솔바람 02-21 44
4954 식곤증이 스며든 오후 2시 사무실 밖 샤프림 02-21 49
4953 새싹 바람예수 02-21 37
4952 빈공 02-21 50
4951 사랑과 전쟁 자유로운새 02-21 46
4950 실제로 일어나는 일 10년노예 02-21 51
4949 만선의 봄 (4) 힐링 02-21 77
4948 답할 권리 하얀풍경 02-21 49
4947 굴림체 꽃망울들 (8) 김태운 02-21 64
4946 가장 먼 거리 (3) 오영록 02-21 80
4945 바람의 노래 (7) 두무지 02-21 64
4944 크레바스 제이Je 02-21 57
4943 고독한 가슴엔 바람이 분다 미소.. 02-21 55
4942 눈꽃 (3) 유상옥 02-21 82
4941 잃어버린 마음 (8) 정석촌 02-21 125
4940 음울한 산하 6 tang 02-21 37
4939 10분. 혜안임세규 02-21 46
4938 카톡 카톡 요세미티곰 02-21 55
4937 저 편 하늘에 황금열매 02-21 43
4936 사랑에 대하여 장남제 02-21 60
4935 동해바다에서 마음이쉬는곳 02-20 47
4934 마음의 햇살 신광진 02-20 69
4933 좋은 사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02-20 72
4932 저녁 책벌레정민기09 02-20 63
4931 지진 museum 02-20 66
4930 독약 썸눌 02-20 59
4929 내 사랑은 (8) 별들이야기 02-20 108
4928 생각해야지 (3) 서피랑 02-20 135
4927 소나무를 닮아라 노정혜 02-20 70
4926 아름다운 계단 (2) 힐링 02-20 75
4925 시간 속 눈물 (1) 안드리드어 02-20 94
4924 단 하나의 사랑 바람예수 02-20 70
4923 유기견 (2) 공덕수 02-20 100
4922 빌려온 꿈 /추영탑 (11) 추영탑 02-20 88
4921 은반의 아리랑 (12) 은영숙 02-20 78
4920 유리창 너머로 이장희 02-20 71
4919 검은 선 안희선 02-20 86
4918 바다 (1) 마음이쉬는곳 02-20 62
4917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7) 창작시운영자 02-20 779
4916 문득 (1) 아무르박 02-20 78
4915 처마 끝에 생선 두릅 (6) 두무지 02-20 65
4914 삶의 공식 (4) 김태운 02-20 80
4913 친구 나탈리웃더 02-20 59
4912 말가웃 햇살 (6) 동피랑 02-20 146
4911 곁에 있으면 좋은 친구 이남일 02-20 71
4910 나의 일대기(一代記) 요세미티곰 02-20 73
4909 해바라기 황금열매 02-20 51
4908 초콜릿 자넘이 02-20 61
4907 바둑 (4) 장남제 02-20 68
4906 비상구 앞에서 (1) 우수리솔바람 02-20 71
4905 음울한 산하 5 tang 02-20 53
4904 비문 아무르박 02-19 57
4903 네가 그리운 날 신광진 02-19 78
4902 사랑과 소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02-19 79
4901 연, 공중을 날다 (9) 서피랑 02-19 151
4900 죽은 시 (2) museum 02-19 85
4899 전찌개 박성우 02-19 61
4898 불편한 별 (2) 마음이쉬는곳 02-19 76
4897 바닷가 집에서 부산청년 02-19 79
4896 죽음에 이르는 병 (4) 공덕수 02-19 154
4895 너를 그리는 마음은 겨울보다 춥다 skywannabe 02-19 79
4894 봄을 기다리며 賢智 이경옥 02-19 99
4893 기회는 누구에게나 (4) 힐링 02-19 85
4892 대답없는 너 나탈리웃더 02-19 65
4891 잃어버린 당신의 영혼 세포에도 기록되어 있을 (2) 미소.. 02-19 7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