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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6:07
 글쓴이 : 마음이쉬는곳
조회 : 476  
말말

말을 서명하고
서명은 말이 되고
활자들의 모든 숨쉬는
것들은 행위화 의태화
의복화 되고 기록은 죽이면 안된다
 활자들의 서고는
한순간도 잠들지 못한다
깨어 있지 않은 것은 죄악시 되었으므로
단 한번도 잠들지 않았다는 것은
승률의 자만 같은 것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이런 얇팍한 설득력은 아무것도 고지 되지 못하는
부끄러운 치부였을  뿐 아니었겠는가
부페에 모여서 식사를 할때 
식욕이 쏠리는 구미의 의욕은 각자
틀리듯 먹는 양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식욕이 없어서  아주 먹지  않은
사람이 있듯이 음식 값이
많이 나왔다면 식욕이 좋은 누군가
좀 많이 먹은 탓이다
이러한 결과는 곧 대중 가운데서
한사람의 역할이란 무용지물이란 뜻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결제의 권한이
있다면 하나의 존재란 다수또는
모두의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 라고
할수 있겠지만
하여 주된 농간은 누구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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