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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23:14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507  

빛바랜 그리움 -박영란

 

별이 되지 못한 가슴을 안고

어쩔 수 없는 세월 받아들이며

변명처럼 조용한 지독한 외로움

적게 가질수록 우러러보지 못하고

사소한일로 옥신각신 서로의 오해

 

한번 돌아가고픈 빛바랜 시절

귀 막고 입 다물고 눈감고 보는

용서하지 못하는 망설이는 마음

서로간의 소란한 일그러지는 사이

너의 마음만 얻으면 함께 빛이 되는

 

동그란 내안에 사랑의 향기

노아란 봉오리 처음처럼 영원한

어느새 촉촉이 젖어들기 시작하는

꼬불꼬불한 길 오르내리는 아침이슬

아득한 기약할 수 없는 막연한 그리움


하얀풍경 18-02-14 07:55
 
그리움과 영겁의 시간이 지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다해도
점점 다가갈수 있을것만 같은 빛
시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새벽그리움 18-02-15 03:00
 
하얀풍경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유 명절 우리의 설날을 맞이하여~
기쁨이 넘치시고 행복 가득하시구요~
소원 성취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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