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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18:52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340  

2

 

[이미지 2] 별나라 행성 이야기

               은영숙

 

 

칠흑 같이 어둠에 싸인 행성에

만물이 생성의 날개 펴는 요지경

하늘바다에 신비의 동화를 쓰는

 

굴렁쇠 달고 공전하는 달님 왕자

별나라 공주 행간의 시를 쓰는 밤

사계절 무지갯빛 축제 꽃들의 등촉

밝히고

 

파란하늘 구름 꽃 여름 숲엔 분수의 소나기

서늘한 별나라 바람 불어 잠재우고

가을걷이 황금들녘 산야마다

만 홍 의 고운 가락

 

손가락 작동으로 별 따러 가는 불 꺼진 대지에

하얀 폭설로 혼곤한 휴식 행성마다 탐방 꿈꾸는

이곳 4차원의 아이티 혁명

 

로봇의 비상 나는요 신비의 행성 아이티 공주!

4차원의 별자리,

 

 


최현덕 18-03-11 19:25
 
친 할머니께서 나를 무릎에 눕히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별셋 나셋 별넷 나넷.......
하시며 별 이야기 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미지의 행성 이야기는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누님의 행성이야기는 동화속에  할머니를 떠오르게 합니다.
무궁무진한 별들의 이야기는 시말에서 단골 손님입니다.
들을수록 지치지 않는 별의 이야기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지요.
저녁 시간 편안하시길요.누님!
     
은영숙 18-03-11 23:54
 
최현덕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 하늘에 별과 달을 무척 좋아 합니다
산골 소녀 였기에 집집마다 호롱불 켜지고 널다란
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별빛 유난히 밝은 하늘 지금은 시골 마을 들이
사라질 것 같다는 소문도 들려 오데요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
추영탑 18-03-11 19:36
 
꿈의 동화 나라 이야기네요.
아이티 공주 이쁜가요?

오늘은 늦었고 다음 일요일에 저


좀 데려다 주세요.  카푸치노 한 잔 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 18-03-12 00:09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동화나라 별님 공주는 예쁘다 들었어요

하지만 서씨 양귀비도 명기 황진이도 세월가면
설 쇤 무 꼴이요 서걱대는 은빛 갈대 된답니다
보지는 못 했으나 풍문으로 들었소이다

아이고 안방 마님이 알면 미투로 고발 당하니까
일편단심 민들레가 변심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말 앵커도 못 합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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