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3-11 23:14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399  

좋은 삶 -박영란

 

모처럼 하늘은 푸르고

땅을 만져보니 부드럽다

새해 시작한지 두 달 지났고

모진 풍파에도 대지는 견뎌온

바람차지만 햇볕이 쨍쨍 눈부신

 

위로하고 기뻐하는 세월 속에

깊이를 더하는 싱그러운 속삭임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꽃을 재촉

서로 돌아보는 잔잔한 수많은 감정

자연을 마주하는 사물 따스한 시선

 

흔쾌히 마음을 내주는 따뜻한

일상에서 느끼는 더 나은 진정한

좋은 향기의 가치 눈물겨운 감동

다시 봄이 시작 즐겁고 건강하게

함께 소중히 여기고 나누면서 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3137
9406 인지능력 비홍님이시다 16:22 17
9405 바람교 도골 15:22 23
9404 어느 가을날 오후 목조주택 15:07 22
9403 이 가을, 어느 시인의 기도 (3) 꿈길따라 15:06 30
9402 말의 그림자 jyeoly 13:48 24
9401 여행 개도령 13:26 18
9400 시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쿠세들로 담은 시 XvntXyndrm 13:11 40
9399 무궁화 은치 12:55 24
9398 가을볕으로 만든 얼굴 힐링 12:23 25
9397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예수 12:19 23
9396 오늘도 달은 (2) 프라인 11:44 40
9395 개구멍의 언어 자넘이 10:40 34
9394 北에 대한 애상 (2) 김태운 10:06 40
9393 성가대의 화음 맛살이 09:58 25
9392 사랑에 대하여 10 (5) 소드 09:33 68
9391 동행 페트김 09:02 31
9390 행복한 입 서피랑 07:58 62
9389 오늘도 김상협 07:37 41
9388 투명한 생명체 10년노예 05:35 29
9387 술과 기억 상실증 하루비타민 02:28 42
9386 열아홉 창문바람 00:10 36
9385 삶의 열정 새벽그리움 09-18 45
9384 동식정기(動食停記) 피탄 09-18 32
9383 낙엽 초저온 09-18 58
9382 나름의 꽃 10년노예 09-18 42
9381 가면서,,, 玄沙 09-18 71
9380 손의 말 jyeoly 09-18 41
9379 비인 바다 대최국 09-18 51
9378 고상高翔하다 (1) 잡초인 09-18 81
9377 금해 창문바람 09-18 41
9376 주유소 애환 추영탑 09-18 61
9375 저녁풍경 목동인 09-18 64
9374 가을숲 멋진풍경 09-18 79
9373 바람 부는 밤하늘에 풀섬 09-18 62
9372 사는 일이 그렇지 뭐 (7) 소드 09-18 156
9371 블랭크 시 김태운 09-18 55
9370 사람의 골목 호남정 09-18 60
9369 몇 초를 못 참고 후회한들 맛살이 09-18 57
9368 대륙의 꽃을 꿈꾸다 향기지천명맨 09-18 42
9367 초이스가 죽다. (1) 삼생이 09-18 73
9366 구불구불뒤죽박죽시 XvntXyndrm 09-18 54
9365 으스러져 가는 갈구렁그믐달 아래 뼈가 되는 병이 창궐하니 불편한날 09-18 59
9364 출사표 한양021 09-18 59
9363 모정(母情)을 환불해 주시오 피탄 09-17 55
9362 마음에 내리는 비 신광진 09-17 69
9361 꽃나무의 지혜 새벽그리움 09-17 54
9360 은파의 메아리 (2) 꿈길따라 09-17 115
9359 짧은 호흡 하아늘땅 09-17 51
9358 하늘 (2) 바람예수 09-17 80
9357 나싱그리 09-17 64
9356 소주를 마시며15 목헌 09-17 62
9355 깃발 도골 09-17 64
9354 민속촌 초가지붕 목조주택 09-17 48
9353 열일곱 창문바람 09-17 63
9352 천 년 전부터 기다려왔소 불편한날 09-17 81
9351 이 가을 속에는 피라냐가 헤엄친다 (1) 소드 09-17 148
9350 쭈꾸미 낚시 페트김 09-17 51
9349 홧술 (3) 김태운 09-17 94
9348 추수하는 날 풀섬 09-17 47
9347 액정 속을 눈길이 (4) 정석촌 09-17 114
9346 별의별 최경순s 09-17 78
9345 오늘 아침 향기지천명맨 09-17 61
9344 황폐함 9 tang 09-17 33
9343 마감 없는 저 별 (1) 호남정 09-17 80
9342 운명처럼 새벽그리움 09-16 73
9341 가을밤 목조주택 09-16 63
9340 소리없이비가내렸다 jyeoly 09-16 70
9339 그리운 아버지 네클 09-16 51
9338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신광진 09-16 113
9337 거미의 무렵 활연 09-16 132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0.219.236'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