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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6:46
 글쓴이 : 개도령
조회 : 226  
오늘 
정깊은 사람이 내게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때문인지
하늘은 따뜻한 빛의 손을 내민다
바람은 귓속말로 이렇게 전하네
빛의 손으로 빚은 꽃한다발 손에들고
그리운 사람에게 무릎꿇고
봄처럼 청혼해보라 전해주네
그대에게 봄처럼 수즙음 선물하리니
홍조띤 나의 얼굴 바라보는 그대가
빛으로 빚은 꽃다발 받아들고
그청혼 받아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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