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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5 22:24
 글쓴이 : 시인8612
조회 : 93  
너의 모든 순간들이 천국이기를 ... 부재 엄마의 마음

가장 화려한 비단길만 걸어라
가장 향기로운 꽃길만 걸어라
은은한 달빛이 드는 아늑한 길로만 가거라
바람한점 없는 햇살이 눈부신 길로만 가거라
폭풍우 한번 일으키지 않는 파도한번 부서짐이 없는 고요한  바다만 산책하거라
춥고. 힘들고. 외롭고. 걱정되는 마음은 모두 모르는 활짝핀 5월의 장미꽃이 되는 건 어떠냐
시린 겨울 한번 모르는  봄이돼는 것은 또 어떠냐

너의 모든 상처에 가까이 갈수 없는 나는 ... 오늘도 모든 순간이 천국이 기를 바라는 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들로만 너의 시간이 가득할수만 있기를 바래본다

작가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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