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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22:49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81  

야생화 -박영란

 

우리를 두근거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햇빛

잔잔한 수면 부드러운 물결

살다보면 좋은 일 얼마든지

 

눈이 마주치는 시선

향기로운 웃음을 보내고

낭비하고 싶지 않는 인생

일 년 내내 평화로운 자연

 

해를 바라보고 길을 걷는

이슬 머금은 원추리 데이지

야생화 뒤덮인 꽃길을 걸으며

형형색색 신비로운 호수공원에서

붉게 물이든 수련 꽃망울이 터지다.


임기정 18-06-13 17:14
 
툭 터진 꽃망울이
호수공원 둘레 밝게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새벽그리움 18-06-13 22:53
 
임기정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귀한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유월 넉넉한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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