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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10:35
 글쓴이 : 수호성인
조회 : 164  
<어느 날 바라본 저 하늘에>


빠르지는 않았지만
꾸준히도 움직였다

흐르는 세월인가
흩어지는 삶인가

움직임을 잊을 때쯤
서녘 넘는 해가 노을 비추고

눈으로 좇던 구름은
지평선 넘어 흐르네


이미지6

임기정 18-06-13 18:11
 
이미지 시 잘 읽었습니다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수호성인 18-06-14 07:16
 
읽어주시고,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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