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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14:54
 글쓴이 : 쵸코송이
조회 : 162  
쵸코송이/노선미

홀로여행

휴~~
깊은 한숨 절로 새나오고

머리가 띵~~
둔기로 맞은듯..

답답한 가슴 
쥐어짜듯 조여오고

눈물 한방울 또로록
양볼따라 흐르고

머릿속은 하얗게
아무생각없고,

떠나볼까?
어디로?
갈곳없는 내인생..

나는누구?
지금 가는곳은 어디?

지금에 나를 내려놓고
훌쩍 홀로 여행하고 싶다.
발길 닿는곳에 머물고싶다.

가다 지치면 멍한눈들어
하늘과 마주하고 싶다.

세상과 싸우지 않고
그냥그냥 세월을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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