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6-14 23:56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48  




늦은 후회

                                                                                            신광진

 

온몸이 아파도 조금만 더 기다렸던 후회

혈관이 터져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시간
늦은 선택도 숨을 쉬고 다시 태어난 삶

 

약해진 몸은 자신을 아껴주는 긍정의 힘

스쳐 가는 바람의 내음도 향긋한 친구
꽃, 바람, 나무, 풀잎, 정겹게 나누는 대화

 

죽음을 부르는 고통에 떨고 있는 가녀린 몸
다시 찾아온 선택 아픔을 참는 어리석음
수없이 다짐하며 되새기는 돌아보는 마음

 

잘못을 돌아보지 않았던 마음의 가난
뿌리가 깊어지면 보이지 않는 맑은 하늘
가치를 잃으면 다시 돌아설 수 없는 끝자락

 

 

 

 

 

 

 

 

 


임기정 18-06-16 17:53
 
신광진샘은
음악고르는 솜씨가 있습니다
저는 노래는 너무 음치라
참 예전에 많이 들었던 ..
주말 잘 보내세요
     
신광진 18-06-17 06:28
 
임기정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이제아 봤습니다
밝은 얼굴 그미소가 마음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는 입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961
8745 물의 생 부산청년 17:56 18
8744 태풍 개뭉치 16:59 18
8743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1) 꿈길따라 15:57 29
8742 폭염 목헌 14:47 27
8741 십 분 만의 사랑 호남정 14:25 31
8740 인간의 본래 성품을 그리는 각자(覺者) 탄무誕无 14:03 27
8739 아다지오 (1) 최경순s 13:21 50
8738 로봇이 되고 싶다 창문바람 12:17 26
8737 정체 주암 11:03 34
8736 한여름밤 (5) 멋진풍경 10:12 62
8735 가을 가스 주유소 앞에서 (2) 소드 09:45 41
8734 솔릭 김태운 09:41 28
8733 매조지다 도골 09:00 22
8732 가을 햇볕 4 tang 08:42 18
8731 익명 활연 01:59 77
8730 별에게 묻다 달고양이 01:25 53
8729 빌고 빕니다 단꿈 08-20 44
8728 눈물 꽃 신광진 08-20 44
8727 두 손 잡고 최마하연 08-20 31
8726 시간의 자유 새벽그리움 08-20 41
8725 해를 가져온 손님 상상조 08-20 47
8724 매미 초저온 08-20 42
8723 시인의 날개 (1) 꿈길따라 08-20 63
8722 미꾸라지 자넘이 08-20 52
8721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08-20 48
8720 물길 목동인 08-20 35
8719 오일장 이야기 - 祝 ! 아지매 떡집 개업 - 시그린 08-20 48
8718 길가에 비둘기 은치 08-20 30
8717 오솔 동화 주암 08-20 41
8716 광안리 밤 (1) 활연 08-20 108
8715 새로운 증명 (2) 泉水 08-20 52
8714 갈등, 그 기슭에서 (2) 김태운 08-20 64
8713 하늘을 항해하는 꿈 소드 08-20 51
8712 치과일기 1 (2) 서피랑 08-20 64
8711 가장 단단한 고독 (2) 추영탑 08-20 55
8710 가을 햇볕 3 tang 08-20 34
8709 해야 해야 붉은 해야 (4) 정석촌 08-20 90
8708 별자국 창문바람 08-20 38
8707 지난간 어린 시절 내꿈은바다에캡… 08-20 35
8706 잠들 수 없는 밤 하여름 08-20 47
8705 문을 연 적이 없는데 멀거니 있길래 가까스로 못 본 체 했다 불편한날 08-20 41
8704 부모님 마나비 08-20 30
8703 뽀뽀나 좀 해보게 최마하연 08-19 43
8702 사랑 그리고 이별 신광진 08-19 51
8701 세상의 기쁨 새벽그리움 08-19 55
8700 나로도 바다 책벌레정민기09 08-19 41
8699 폭포수 떨어지다 얼음도끼 08-19 50
8698 연꽃 네클 08-19 47
8697 낙산사 소슬바위 08-19 45
8696 타이레놀 나싱그리 08-19 41
8695 바람의 통로 힐링 08-19 52
8694 밤에 그리는 그림 (2) 추영탑 08-19 76
8693 작품에 금이 갔다 도골 08-19 47
8692 여름의 전설 은치 08-19 38
8691 가을 햇볕 2 tang 08-19 44
8690 나는 이제, 알겠다 回廊 08-19 71
8689 이명 (4) 김태운 08-19 68
8688 뭔가 물어볼 게 있어요 표정 소드 08-19 51
8687 항아리 살리세요! (2) 조미자 08-19 58
8686 하루를 도는 동안 (4) 정석촌 08-19 128
8685 새벽에 (2) 주암 08-19 67
8684 골든 아워 Golden Hour (1) 김상협 08-19 46
8683 여름의 동사 凍死 (2) 맛살이 08-19 66
8682 끝없는 질주 신광진 08-18 59
8681 모래밭에서 새벽그리움 08-18 65
8680 태도 ljh9303 08-18 54
8679 그대 생각 멋진풍경 08-18 66
8678 잡초에 자라는 大地 (1) 꽃핀그리운섬 08-18 54
8677 [[ 이미지 (12) ]] 아들과 나팔꽃 (4) 꿈길따라 08-18 84
8676 가는 여름, 오는 가을 (1) 네클 08-18 7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