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7-10 09:38
 글쓴이 : 장 진순
조회 : 84  


이역만리에서

너를 만난 것은 행운 이었지

늘 함께 다니며

누가 칭찬이라도 해 주면

흐뭇하고 자랑스러웠지

-

네가 힘들어할 때도

신나게 싸다니고

쉬고 싶어 할 때도

고달프게 하였구나,

많이 지친 탓인지

길가다가도 펄썩 주저앉아

떼쓰는 아이처럼

꼼짝 않고 있을 때면

첫사랑 같이 아끼던 마음 어디가고

당장 버리고 싶다가도

고락을 같이 한 숱한 날들이...

-

네, 잔병치례가 많아지면서

내 마음은 너에게서 멀어지고

드디어

새 것을 드리고 보니

옛정은 어디가고

새 차에만 애착이 가는 것

어쩔 수 없고나

정말 미안하구나,


활연 18-07-10 17:34
 
시가 산문적인 느낌이 좀 나지만
어떻습니다. 시가 딱히 어떤 꼴이 있는 것도
아닐 테고요. 감성적으로 잘 정리한
한 편인 것 같습니다.
임기정 18-07-10 19:45
 
차 바꾸셨나 봅니다
참 애착이 많이 갔는데
골골하는 차에 대한 미안함
잘 읽었습니다
장 진순 18-07-11 08:07
 
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관심가지시고 평가 해주시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 진순 18-07-11 08:11
 
차를 바꾸었습니다
 애착도 있지만 너무 함부로 몰아서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임기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091
7943 이열치열 바람예수 11:31 23
7942 안도헤니아 스펙트럼 11:19 26
7941 ~ 페트김 10:47 20
7940 옷의 변덕 (2) 최경순s 09:48 38
7939 갈대 여인 (1) 장 진순 09:38 28
7938 사막 같은 그리움 미소.. 09:30 20
7937 고독에 대하여 소드 09:24 26
7936 모스를 모르는 그대에게 피탄 09:21 15
7935 초복 날 형수에게 아무르박 09:20 26
7934 습한 음모 (1) 麥諶 08:09 35
7933 지나간 추억 내꿈은바다에캡… 07:24 21
7932 난 한 개의 양파 맛살이 07:06 28
7931 부러진 날개깃 (4) 정석촌 06:52 44
7930 복숭아 4 tang 06:12 24
7929 5월 1일, 4월 1일 91kkk 02:05 43
7928 쉴 수 없는 사람의 귀 힐링 01:09 54
7927 성대를 잘라라 손준우 00:26 43
7926 작은 들꽃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6 46
7925 내 마음의 천사 신광진 07-16 56
7924 몽키스패너 김하윤 07-16 79
7923 당신의 역사 뒤에 내가 있다 미소.. 07-16 71
7922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호남정 07-16 66
7921 태양에 보내는 질투 (1) 국화의향기 07-16 88
7920 번개팅 (2) 麥諶 07-16 85
7919 우리의 프로그래머 회장 (2) Salty4Poet 07-16 72
7918 나비 (1) 바람예수 07-16 78
7917 어느 각도를 취해야 (2) 힐링 07-16 99
7916 빗나간 인생 (1) 장 진순 07-16 64
7915 스나이퍼 소드 07-16 69
7914 참 재미 있는 세상 청웅소년 07-16 53
7913 구두 한 켤레 도골 07-16 50
7912 생각, 물꼬 트려는 순간/은파 (4) 꿈길따라 07-16 49
7911 장승백이 /추영탑 (3) 추영탑 07-16 49
7910 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2) 泉水 07-16 64
7909 복숭아 3 (2) tang 07-16 63
7908 깊이를 담아 흐르는 저 눈 처럼 (2) 하얀풍경 07-16 71
7907 God of the Devil (4) Dromaeo 07-16 95
7906 진다 (1) 손준우 07-16 74
7905 중년의 길 (2) 신광진 07-15 83
7904 아기처럼(5번째창작시) (1) 저별이나였으면 07-15 72
7903 낯선 도시 -박영란 (2) 새벽그리움 07-15 76
7902 어린 것들이 (6) 임기정 07-15 96
7901 여름사랑 (1) 창문바람 07-15 69
7900 7월에 피는 꽃(접시꽃)/은파 (14) 꿈길따라 07-15 87
7899 여름파리 (6) Salty4Poet 07-15 73
7898 구름魚 (6) 책벌레정민기09 07-15 60
7897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7) 스펙트럼 07-15 192
7896 자유로운 생명 (14) 하얀풍경 07-15 123
7895 호명(呼名) (4) 바람예수 07-15 62
7894 계곡행 (4) 아이새 07-15 63
7893 낭만 동지 (2) 호남정 07-15 55
7892 어부인 헤밍웨이 (8) 힐링 07-15 100
7891 ‘잠시 앉았다 가는 길’의 시인 (2) 麥諶 07-15 81
7890 잡초 /추영탑 (8) 추영탑 07-15 86
7889 시와 나 소드 07-15 120
7888 0써클 마법서 (4) Dromaeo 07-15 130
7887 복숭아 2 tang 07-15 62
7886 (1) 푸른행성 07-15 120
7885 그리움 내꿈은바다에캡… 07-15 64
7884 노년의 훈장 박종영 07-15 73
7883 하늘과 땅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4 67
7882 새를 갖고 싶어 (1) 논리피아노 07-14 74
7881 난 잠시 지휘자가 됐어요 (2) 맛살이 07-14 81
7880 수행적 팔자 91kkk 07-14 58
7879 7월의 선물/은파 (7) 꿈길따라 07-14 94
7878 잊지 못할 그리움 (2) 내꿈은바다에캡… 07-14 80
7877 물 한 방울이 톡, (5) 공덕수 07-14 162
7876 내 안에 당신이 있음을 확실히 알았다 (1) 탄무誕无 07-14 109
7875 전산학 개론 (2) 麥諶 07-14 75
7874 모기향 (1) 강만호 07-14 7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