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7-10 22:09
 글쓴이 : 여실
조회 : 140  
능소화가 피고 지네


                               


너를 처음 본 날

나는 너의 고운 자태에 넋을 잃었고
하늘 향한 너의 낭창한 줄기에
굳어버린 내 허리까지 낭창였다

돌담을 휘돌며 감싸 안은 너의 사랑에
초여름 날도 황홀함에 겨워
출렁출렁 너를 타고 춤을 추더라

사무친 사랑으로 피어난 고운 자태

내 어찌 너를 반기지 않고 
쉬 보낼 수 있으리

활연 18-07-11 13:43
 
오늘은 능소화 두 편을 읽네요.
여름에 뭔가 환한 경지를 보여주는 꽃
그 꽃에서 화자는 사무친 사랑을
보신 듯합니다.
멋지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3177
9414 내안에 그대 네클 19:37 3
9413 꿈으로 오는 사람 江山 양태문 19:07 7
9412 다이아몬드와 푸석돌 목조주택 15:55 27
9411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추영탑 14:11 27
9410 나를 통과 한다 힐링 13:07 27
9409 사랑의 그네 은치 12:31 27
9408 스물둘 창문바람 12:24 24
9407 민가民家 나싱그리 11:30 37
9406 버킷 리스트 (1) 김태운 11:27 42
9405 높고 푸른 하늘 향기지천명맨 11:21 31
9404 기회를 말하는 것들 피에솔 10:36 76
9403 타지 마 할 그녀 (2) 소드 09:51 62
9402 나뭇잎과 사람 바람예수 08:54 30
9401 추석을 맞이하여 소슬바위 08:31 26
9400 말 못할 사연들이 사는 연못 (1) 서피랑 08:13 60
9399 하늘 섬 장 진순 03:09 47
9398 칼은 칼집에서 녹슬어야 한다 불편한날 02:03 40
9397 배아픈 연애 하루비타민 01:12 40
9396 가을의미 새벽그리움 09-19 54
9395 다리 밑 철학자 (2) 스펙트럼 09-19 99
9394 작은 기쁨 푸른학 09-19 45
9393 계절의 바다 미소.. 09-19 43
9392 그날 밤 한양021 09-19 43
9391 홍시 사랑 탤로우 09-19 55
9390 돌아온 젊음 신광진 09-19 54
9389 인지능력 비홍님이시다 09-19 53
9388 바람교 (1) 도골 09-19 66
9387 어느 가을날 오후 목조주택 09-19 68
9386 이 가을, 어느 시인의 기도 (3) 꿈길따라 09-19 92
9385 말의 그림자 jyeoly 09-19 51
9384 여행 개도령 09-19 38
9383 시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쿠세들로 담은 시 XvntXyndrm 09-19 77
9382 무궁화 은치 09-19 35
9381 가을볕으로 만든 얼굴 힐링 09-19 41
9380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예수 09-19 40
9379 오늘도 달은 (3) 프라인 09-19 70
9378 개구멍의 언어 (2) 자넘이 09-19 60
9377 北에 대한 애상 (3) 김태운 09-19 64
9376 성가대의 화음 맛살이 09-19 43
9375 사랑에 대하여 10 (4) 소드 09-19 105
9374 동행 페트김 09-19 44
9373 행복한 입 서피랑 09-19 79
9372 오늘도 김상협 09-19 47
9371 투명한 생명체 10년노예 09-19 33
9370 술과 기억 상실증 하루비타민 09-19 50
9369 열아홉 창문바람 09-19 42
9368 삶의 열정 새벽그리움 09-18 53
9367 동식정기(動食停記) 피탄 09-18 39
9366 낙엽 초저온 09-18 70
9365 나름의 꽃 10년노예 09-18 46
9364 가면서,,, 玄沙 09-18 87
9363 손의 말 jyeoly 09-18 46
9362 비인 바다 대최국 09-18 54
9361 고상高翔하다 잡초인 09-18 88
9360 금해 창문바람 09-18 42
9359 주유소 애환 추영탑 09-18 65
9358 저녁풍경 목동인 09-18 69
9357 바람 부는 밤하늘에 풀섬 09-18 67
9356 사는 일이 그렇지 뭐 (7) 소드 09-18 190
9355 블랭크 시 김태운 09-18 59
9354 사람의 골목 호남정 09-18 63
9353 몇 초를 못 참고 후회한들 맛살이 09-18 63
9352 대륙의 꽃을 꿈꾸다 향기지천명맨 09-18 44
9351 초이스가 죽다. (1) 삼생이 09-18 82
9350 구불구불뒤죽박죽시 XvntXyndrm 09-18 63
9349 으스러져 가는 갈구렁그믐달 아래 뼈가 되는 병이 창궐하니 불편한날 09-18 64
9348 출사표 한양021 09-18 64
9347 모정(母情)을 환불해 주시오 피탄 09-17 61
9346 마음에 내리는 비 신광진 09-17 80
9345 꽃나무의 지혜 새벽그리움 09-17 57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58.199.21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