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7-11 10:36
 글쓴이 : 청웅소년
조회 : 68  

생면부지의 사람 한두번은 만났을법 한 사람 지금도 권력과 명예를 가진사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꿈속에는 시공을 초월한 형 이상학적인 사건들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다

한 없이 도망가지만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고 목청것 불러대지만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나를 안타까이 바라보는 또 다른나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거시기가 무한의 공간에서 이야기가 희노애락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꿈의 향연은 내생에 끝까지 이어질것인데 속수무책이다

 


잡초인 18-07-11 12:27
 
꿈속에서 이루어지는 가상현실에 저도 제의지와 관계없이 무너지는 나를 볼때가 있습니다. 뒤숭숭한 꿈 털어 버리시고 향필 하세요^^
활연 18-07-11 13:15
 
시는 달리 정해진 서술 방법이 딱 맞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사유를 진행할 때 자주 상관물을
대리로 세우고 화자의 말을 비유하기도 하는데
어느 때는 직방으로 언술할 때도
서늘한 감각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 18-07-11 19:10
 
잠재의식 속의 나/은파


잠재의식의 나
시 공간 초월하여
무의식 속을 날죠

빙산의 일각만
활동하다가 어느 날
잠재 의식 속의 내가
활화산 처럼 불근 솟아
불 뿜을 때도 있고

잔잔한 호숫에서
노니는 백조가 되기도
하는 것이 내면의 세계라
그 내면 잘 다스릴 때에야
비로서 열매 맛본답니다

세상의 여물목에서
계속 사람과 사람사이
부딪히며 지혜 배우며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심지가 견고한 자는
흔들림이 없는 자이나
만만치 않는 것이 세상사
목표를 확실히 정한다면
개가 짖는다고 기차는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잠재 의식에 목표
확실하게 꽂혀 있다면
언제든 누에에서 나와
훠이얼 날개 쳐 세상에
나는 나비라 싶네요

무의식의 나는
고인물과 같은 것이라
싶어 언제건 일렁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207
8015 음전한 기의 활연 01:26 2
8014 연기 시엘06 01:03 5
8013 그 바닷가에 가면 신광진 07-20 16
8012 놀라운 기적 -박영랸 새벽그리움 07-20 18
8011 나비의 꿈 동하 07-20 25
8010 삼복더위 노정혜 07-20 36
8009 자리에서 반정은 07-20 48
8008 홀로 선 저녁에 겨울숲 07-20 49
8007 첫사랑 하여름 07-20 47
8006 아주 오래 꽃 (2) 자운0 07-20 66
8005 살해하는 담장 (2) 이기혁 07-20 71
8004 폭염 (1) 조장助長 07-20 62
8003 물빛과 물소리 (8) 정석촌 07-20 82
8002 너희들을 실명으로 불러본다면 (2) 맛살이 07-20 55
8001 여름의 공간 창문바람 07-20 46
8000 남과 여 소드 07-20 59
7999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청웅소년 07-20 33
7998 개 같은 하루 (13) 라라리베 07-20 88
7997 (1) 수호성인 07-20 42
7996 더위의 辨 (6) 김태운 07-20 66
7995 동무 (1) 페트김 07-20 38
7994 행인들에게 고함 (2) 도골 07-20 45
7993 억수로 시다 (12) 서피랑 07-20 79
7992 공동묘지 2 /추영탑 (12) 추영탑 07-20 53
7991 오일장 이야기 - 깜분이 - (4) 시그린 07-20 53
7990 자화상48 (1) 티리엘 07-20 50
7989 ==단비/은파 (12) 꿈길따라 07-20 47
7988 모자의 간극 (2) 호남정 07-20 39
7987 모스크바 2 tang 07-20 25
7986 검은 낙엽 (2) 하얀풍경 07-20 32
7985 탈출하고 싶은데 (4) 힐링 07-20 66
7984 우리, 라는 숲 / 양현주 (4) 양현주 07-20 126
7983 비의 여인 신광진 07-19 63
7982 최고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9 69
7981 뚜 벅이 (6) 스펙트럼 07-19 91
7980 대장간에 불꽃 (6) 정석촌 07-19 125
7979 어느 날 문득 아내가 라일락 나무를 심자고 했다 (11) 서피랑 07-19 154
7978 저녁으로 가는 길 (2) 초심자 07-19 97
7977 궁금증으로 직진한다 당신은 (3) 미소.. 07-19 106
7976 아내의 선물 (2) 장 진순 07-19 88
7975 소식 /추영탑 (8) 추영탑 07-19 101
7974 청량리 (2) 산빙자 07-19 75
7973 기계비평 (1) 호남정 07-19 60
7972 ===현대 판 알람소리에 곧 춰 /은파 (5) 꿈길따라 07-19 70
7971 걱정이 태산을 키우다 (1) 도골 07-19 67
7970 사라 (1) 개도령 07-19 59
7969 어느 한 컷의 스토리 (1) 소드 07-19 77
7968 모스크바 (1) tang 07-19 56
7967 폭염이 짜낸 물감 힐링 07-19 102
7966 가난한 이별 신광진 07-18 80
7965 진정한 삶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8 78
7964 몰래한 쉬 네클 07-18 67
7963 더위 사냥 (1) 바람예수 07-18 74
7962 흰 눈이 오면 (1) 푸른행성 07-18 107
7961 소나기 (1) 피탄 07-18 83
7960 꽃, 말 (13) 서피랑 07-18 164
7959 모래 시계(퇴고) (1) 강만호 07-18 79
7958 개와 복수 (1) 아이새 07-18 59
7957 적어도 나는 (2) 창문바람 07-18 77
7956 색다른 바다 /은파 (6) 꿈길따라 07-18 86
7955 (6) 이장희 07-18 71
7954 불면증 (4) 목조주택 07-18 61
7953 설왕설래 (9) 김태운 07-18 104
7952 포락지형 /추영탑 (12) 추영탑 07-18 84
7951 시간과 풍경 수집가 (2) 소드 07-18 108
7950 개 대신 닭 (7) 맛살이 07-18 71
7949 영지(影池) 속의 잉어 (4) 泉水 07-18 53
7948 오늘도 김상협 07-18 47
7947 분리수거의 날 페트김 07-18 48
7946 동치미 담그는 여인 (6) 꿈길따라 07-18 7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