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8-07-11 23:27
 글쓴이 : 새벽그리움
조회 : 90  

평범한 진리 -박영란

 

자신이 처한 삶을 인정하고

마음이 흘러가는 그대로 사는

고개 들어 하늘 우르르 긍정도

부정도 차곡차곡 쌓여가는 일상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는 듯

웃음도 없이 지루하고 따분한

쓰고 또 쓰고 단단히 준비해도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도 아니고

뿌연 회색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시시각각 재미있는 일도 없고

경험할 때 다가오는 희로애락의 삶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 동안은 신나고

열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어떻게 사느냐

우리의 감정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진리.


꿈길따라 18-07-12 05:40
 
일반계시가 노크할때면/은파

세상사 둥글둥글 공처럼 호박같이
그렇게 살고 싶어 진리에 눈뜨려고
이아침 평범한 진리 눈떠보며 걸어요

진리가 너희들을 자유케 하신다는
생명참 내 안에서 나르샤 하는 기쁨
오늘도 휘파람 불며 생그러움 휘날려

세상사 삶의 진리 눈 뜨인 일반계시
평범한 진리속에 깨우는 귀한 봇물
거칠고 훼모라치는 언덕에서 얻네요
     
새벽그리움 18-07-13 01:04
 
꿈길따라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귀한 걸음하시고~
시인님의 고운 시어로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면 비냄새가 좋고~
비에 젖은 흙냄새가 좋고~
비를 품은 바람냄새가 좋고~
비온뒤에 맑고 투명한 햇살은 좋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는 정말 싫어요~
늘 건안하시구요~날마다 행복하십시요~~^^
잡초인 18-07-12 07:51
 
조근조근 우리의 삶을 읖조리신 평범한 진리에서 지나온 일상을 정리해보는 시간이됩니다. 늘 건필하시고 핸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새벽그리움 18-07-13 01:11
 
잡초인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격려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무더위속에도~
늘~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올 여름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창작시운영자 12-26 11207
8015 음전한 기의 활연 01:26 2
8014 연기 시엘06 01:03 5
8013 그 바닷가에 가면 신광진 07-20 16
8012 놀라운 기적 -박영랸 새벽그리움 07-20 18
8011 나비의 꿈 동하 07-20 25
8010 삼복더위 노정혜 07-20 36
8009 자리에서 반정은 07-20 48
8008 홀로 선 저녁에 겨울숲 07-20 49
8007 첫사랑 하여름 07-20 47
8006 아주 오래 꽃 (2) 자운0 07-20 66
8005 살해하는 담장 (2) 이기혁 07-20 71
8004 폭염 (1) 조장助長 07-20 62
8003 물빛과 물소리 (8) 정석촌 07-20 82
8002 너희들을 실명으로 불러본다면 (2) 맛살이 07-20 55
8001 여름의 공간 창문바람 07-20 46
8000 남과 여 소드 07-20 59
7999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청웅소년 07-20 33
7998 개 같은 하루 (13) 라라리베 07-20 88
7997 (1) 수호성인 07-20 42
7996 더위의 辨 (6) 김태운 07-20 66
7995 동무 (1) 페트김 07-20 38
7994 행인들에게 고함 (2) 도골 07-20 45
7993 억수로 시다 (12) 서피랑 07-20 79
7992 공동묘지 2 /추영탑 (12) 추영탑 07-20 53
7991 오일장 이야기 - 깜분이 - (4) 시그린 07-20 53
7990 자화상48 (1) 티리엘 07-20 50
7989 ==단비/은파 (12) 꿈길따라 07-20 47
7988 모자의 간극 (2) 호남정 07-20 39
7987 모스크바 2 tang 07-20 25
7986 검은 낙엽 (2) 하얀풍경 07-20 32
7985 탈출하고 싶은데 (4) 힐링 07-20 66
7984 우리, 라는 숲 / 양현주 (4) 양현주 07-20 126
7983 비의 여인 신광진 07-19 63
7982 최고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9 69
7981 뚜 벅이 (6) 스펙트럼 07-19 91
7980 대장간에 불꽃 (6) 정석촌 07-19 125
7979 어느 날 문득 아내가 라일락 나무를 심자고 했다 (11) 서피랑 07-19 154
7978 저녁으로 가는 길 (2) 초심자 07-19 97
7977 궁금증으로 직진한다 당신은 (3) 미소.. 07-19 106
7976 아내의 선물 (2) 장 진순 07-19 88
7975 소식 /추영탑 (8) 추영탑 07-19 101
7974 청량리 (2) 산빙자 07-19 75
7973 기계비평 (1) 호남정 07-19 60
7972 ===현대 판 알람소리에 곧 춰 /은파 (5) 꿈길따라 07-19 70
7971 걱정이 태산을 키우다 (1) 도골 07-19 67
7970 사라 (1) 개도령 07-19 59
7969 어느 한 컷의 스토리 (1) 소드 07-19 77
7968 모스크바 (1) tang 07-19 56
7967 폭염이 짜낸 물감 힐링 07-19 102
7966 가난한 이별 신광진 07-18 80
7965 진정한 삶 -박영란 새벽그리움 07-18 78
7964 몰래한 쉬 네클 07-18 67
7963 더위 사냥 (1) 바람예수 07-18 74
7962 흰 눈이 오면 (1) 푸른행성 07-18 107
7961 소나기 (1) 피탄 07-18 83
7960 꽃, 말 (13) 서피랑 07-18 164
7959 모래 시계(퇴고) (1) 강만호 07-18 79
7958 개와 복수 (1) 아이새 07-18 59
7957 적어도 나는 (2) 창문바람 07-18 77
7956 색다른 바다 /은파 (6) 꿈길따라 07-18 86
7955 (6) 이장희 07-18 71
7954 불면증 (4) 목조주택 07-18 61
7953 설왕설래 (9) 김태운 07-18 104
7952 포락지형 /추영탑 (12) 추영탑 07-18 84
7951 시간과 풍경 수집가 (2) 소드 07-18 108
7950 개 대신 닭 (7) 맛살이 07-18 71
7949 영지(影池) 속의 잉어 (4) 泉水 07-18 53
7948 오늘도 김상협 07-18 47
7947 분리수거의 날 페트김 07-18 48
7946 동치미 담그는 여인 (6) 꿈길따라 07-18 7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