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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0 16:16
 글쓴이 : 짐 캐리
조회 : 67  
          8월의 단상






       여름새
       여름을 보내고

       정들었으리

       울먹였으리


       한철
       살다가는 목숨도

       숨 가쁘게 울었으리

       시간에 쫓겼으리

       얼마나 다급했으리


       사랑
       그 이름으로 태어나

       살아야 하는 우리는

       이 여름 끝에

       얼마나 고독해야 하리

       어떻게 울어야 하리




꿈길따라 18-08-10 20:13
 
정이란 무엇인지
그리움으로 가슴
한 켠에 자리 잡아
언제곤 일렁이죠

사랑 역시 지나간
아쉬움 때문이련지
정에 굶주린 것처럼
고독 남기고 떠나죠

맘 아파 울고 싶을 땐
실컷 소리 내 울어요
가슴에 닮지 말고서
추억으로 만들어봐요

추억은 슬픈것들도
아름답게 담아내는
요술 상자 같은 거고
예쁜 포장 같다 싶어요


꿈길따라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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