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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3 10:25
 글쓴이 : 10년노예
조회 : 56  

감각은 동물적이지만 지성은 한번 더 생각한다

몇번이고 생각을 거친 개체는 결국엔 단한번의 다른 생각을 위해 생각을 이뤄내고

행동하게 되는데 인간은 인간을 답습하지만 동물이나 벌레들은 다르다

인간을 배우고 가장 뛰어난 인간곁에서 인간을 닮아있다

단지 파리한마리가 인간의 뛰어난 사냥에 죽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지만

몇번이고 지성의 거름망을 거치고 깨끗해진 이성은 파리에게 목숨을 요구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 배우지 못한 파리는 인간이 요구하는대로 이를 행한다

어떤게 더 뛰어난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인간이외의 자연은 인간 그대로에게

목숨도 내줄만큼 뛰어난 존재이고 밤새 파리에게 시달렸다면 이제 당신의 거름망이

파리에게 죽어달라고 애원하게 되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세상의 모든 파리들은 각자 성격이 다 다르고 이제 당신도 진짜 사랑이 먼지 깨달겠지

사진이 예술이라 부르는 사진예술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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