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시로 여는 세상

(운영자 : 최정신,전진표,조경희,허영숙)

  ☞ 舊. 작가의 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0-11 22:26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65  

내가 나무이어라

나무는 산소도 주고

시원한 그늘도 준다

꽃도 주고 열매도 준다 

봄이면 생기를 안고 오고

여름이면 뜨거운 열기 받아 싱그로미 가득하고

가을이면 풍성함이 자연을 살찌운다

겨울이면 새하얀 옷으로 백색의 나라를 만들지

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바람에 춤을 춘다

홍수도 막아주고 죽어서는 땔감으로 집 짓는 재목이 된다

내가 나무 같은 삶이면 좋겠다


백원기 17-10-12 14:59
 
내가 나무다 하시는 노정혜시인님, 남을 돕고자하는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갸륵하십니다.
노정혜 17-10-12 18:43
 
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로여는 세상' 이용 안내(필독) (12) 시세상운영자 09-01 2115
1454 코스모스 바람예수 14:37 4
1453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 힐링 14:18 5
1452 정치인政治人 /秋影塔 (2) 추영탑 13:09 14
1451 사랑의 온도 童心初박찬일 13:00 11
1450 축복하소서 (1) 노희 12:04 26
1449 시치미 (4) 허영숙 10:35 77
1448 그 후에 나무에 달이 떴다 미소.. 10:30 23
1447 세월과 강은 흐른다 (4) 두무지 10:03 38
1446 당신이라는 허구 맥노리 09:56 24
1445 바보들의 시짓기 안희선 09:39 37
1444 不出 맛살이 09:13 30
1443 내 마음의 연가 정심 김덕성 08:59 50
1442 노을의 암시 (1) 손계 차영섭 08:42 27
1441 가을 천기(天氣) 泉水 08:41 30
1440 (1) 목헌 08:02 29
1439 그대 사랑 3 신광진 07:40 36
1438 2017 나무를 보고 쓴 일기 (4) 정석촌 07:17 55
1437 꽃비와 낙엽 (1) 안국훈 04:59 57
1436 바보처럼 살라하네 장 진순 00:31 37
1435 세 가지로 설계되는 징조 추락하는漁 00:01 36
1434 교활한 탄환 피탄 10-16 29
1433 (이미지1) 시간을 융통하다 목조주택 10-16 48
1432 월수화 10-16 37
1431 <이미지 11>함박웃음 -박영란 새벽그리움 10-16 37
1430 <이미지 4>갈때를 아는 갈대처럼 아무르박 10-16 34
1429 [이미지 4] 너무 헛되고, 오랜 안희선 10-16 61
1428 가을 그림자 이원문 10-16 43
1427 <이미지 2> 가을밤에 부치는 100 자 연서 麥諶 10-16 56
1426 해바라기 레르 10-16 55
1425 <이미지 12> 목도장 (5) 李진환 10-16 58
1424 가을하늘 바람예수 10-16 52
1423 맹인의 지팡이 책벌레정민기09 10-16 31
1422 <이미지5> 꽃의 소천 童心初박찬일 10-16 47
1421 [이미지 12] 낙인 (12) 김태운 10-16 67
1420 ( 이미지 13 ) 그대여, (2) 권정순 10-16 70
1419 (이미지 1) 꿈꾸는 유리 구두 (15) 라라리베 10-16 95
1418 삶이란 차암, (4) 심월 10-16 67
1417 꽃상여 (가을산에서) (2) 조미자 10-16 51
1416 담쟁이 (1) 만고강산아 10-16 29
1415 곤와몽困臥夢 /秋影塔 (10) 추영탑 10-16 48
1414 【이미지 8】 구둔역 (21) 최정신 10-16 147
1413 나무는 말이 없다 (8) 두무지 10-16 53
1412 (이미지 15)곶감 (2) 이혜우 10-16 43
1411 [이미지2]뒤척거림 (8) 힐링 10-16 48
1410 단풍 (2) 정심 김덕성 10-16 105
1409 【이미지. 9】정지 신호가 필요할 때 (16) 이종원 10-16 95
1408 미칠 듯이 그리울 때 (2) 신광진 10-16 70
1407 < 이미지 9 > 빛의 씨앗 (10) 정석촌 10-16 81
1406 바닷가에서 손계 차영섭 10-16 45
1405 <이미지 7>사랑의 감정 (2) 안국훈 10-16 99
1404 한겨울에 샌들 마음이쉬는곳 10-16 31
1403 (이미지 9) 시간의 神 맛살이 10-16 55
1402 자유란 무엇인가? 추락하는漁 10-16 39
1401 (이미지 2) 가을 (6) 최경순s 10-15 84
1400 작은 감투 시민의소리 10-15 43
1399 가을, 그리고 겨울 (4) 공덕수 10-15 86
1398 <이미지 15>주황색 곶감 -박영란 새벽그리움 10-15 49
1397 님의 말 바람에 ... 월수화 10-15 47
1396 가을 (2) 책벌레정민기09 10-15 74
1395 7 어떤 근원 짐 캐리 10-15 43
1394 (이미지8) 바람과 구름 (2) 목조주택 10-15 68
1393 단풍 모아 바람에 쓴다 이남일 10-15 52
1392 가을 계곡 (1) 이원문 10-15 51
1391 <이미지 8> 귀환 (4) 시엘06 10-15 99
1390 편지를 쓴다 정기모 10-15 57
1389 청자 10년노예 10-15 40
1388 [이미지 11] 굿모닝,루루 (10) 김선근 10-15 120
1387 몸과 마음의 나이 (1) 손계 차영섭 10-15 47
1386 가을 산행 (3) 하영순 10-15 77
1385 너무 예뻐 강민경 10-15 5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