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0-13 08:16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429  



아름다운 추억의 끝에 / 안희선


깎아내지 말 것이다,
기왕에 깃든 슬픔이라면

세월도 정처없이 흐르고
내가 타야 할,
세상의 막차도 나를 버린 채
지나가고

무거운 아픔에
못내 주저 앉으면,
부산스러운 삶 속에서
차라리 고요해지는 마음

아, 말할 수 없음으로
넌 나의 깊은 사랑이었으니

외로움 끝에 남겨진,
이 온전한 나의 추억

오직 홀가분한 추위만
내 마음에 든든하여,
나 비로소 평생의
쓸쓸한 몸이 되었으니





500 Miles (from my hom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11) 창작시운영자 01-19 953
공지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2) 운영위원회 01-15 1106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창작시운영자 12-26 2008
4245 놋주발에 담긴 물처럼 (2) 빛날그날 00:33 10
4244 훈수꾼 한양021 00:18 8
4243 무명의 나무 아무르박 01-21 8
4242 코비를 보내면서 (2) 장남제 01-21 23
4241 호젓한 강변 -박영란 새벽그리움 01-21 20
4240 말은 없어도 정석촌 01-21 52
4239 어쩌면 그로리아 01-21 53
4238 녹턴 (2) 동하 01-21 70
4237 어름 너 주거쓰 마음이쉬는곳 01-21 44
4236 그리운 당신 신광진 01-21 59
4235 하늘 누비 (7) 동피랑 01-21 75
4234 삼지연관현악단 나탈리웃더 01-21 54
4233 겨울 바다 바람예수 01-21 44
4232 빙어에게 /秋影塔 (3) 추영탑 01-21 50
4231 여러분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1) 파오리 01-21 71
4230 동백에게 마르틴느 01-21 57
4229 당신의 나무 (4) 서피랑 01-21 100
4228 빛의 속도 박종영 01-21 42
4227 아름다운 손 장 진순 01-21 56
4226 자괴감 썸눌 01-21 50
4225 겨울의 물음 1 tang 01-21 52
4224 정동진 해맞이 (4) 두무지 01-21 68
4223 진심으로 소중한 메모리 하모니 하얀풍경 01-21 58
4222 평행선. 혜안임세규 01-21 48
4221 독백 요세미티곰 01-21 62
4220 사 진 첩 ♤ 박광호 01-21 60
4219 하쉬 (5) 활연 01-21 159
4218 만남 시인후정 01-21 72
4217 나무의 단상, 혁명가에게 (14) 문정완 01-21 182
4216 요즘 으뜸해 01-21 64
4215 삶의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01-20 74
4214 허공과 함께라면 클랩 01-20 57
4213 오솔길 (4) 정석촌 01-20 126
4212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슬바위 01-20 68
4211 겨울산 (4) 은린 01-20 95
4210 감정건축 (4) 그믐밤 01-20 153
4209 배설 jyeoly 01-20 70
4208 철의 서술 마음이쉬는곳 01-20 58
4207 착각 (1) 麥諶 01-20 70
4206 흑백 사진속의 나 ♤ 박광호 01-20 95
4205 나도 한 토 김을 출판 하고 싶다. (2) 공덕수 01-20 100
4204 슬픔 꽃 바람예수 01-20 71
4203 먼지와 보푸라기에 대한 방담放談 /秋影塔 (8) 추영탑 01-20 90
4202 물의 신작로 감디골 01-20 66
4201 아스팔트 낙타 (12) 동피랑 01-20 166
4200 배짱 (12) 최현덕 01-20 191
4199 뒷개에서 (8) 활연 01-20 202
4198 우(牛)시장 풍경 (8) 두무지 01-20 105
4197 (9) 김태운 01-20 102
4196 이정표 나탈리웃더 01-20 63
4195 발바닥 요세미티곰 01-20 61
4194 풍요롭게 살아내기 4 tang 01-20 55
4193 나의 25시 맛살이 01-20 76
4192 왜, 왜? 아무르박 01-20 65
4191 잠도 안오는 밤 마음이쉬는곳 01-20 71
4190 거울 창햄 01-20 71
4189 숨어 우는 그리움 신광진 01-20 82
4188 으뜸해 01-20 78
4187 생의 여정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01-19 82
4186 데이트하는 날의 시 바람예수 01-19 69
4185 상고대 책벌레정민기09 01-19 72
4184 아흔 (2) 전영란 01-19 91
4183 물긷기 야옹이할아버지 01-19 67
4182 돌김 한 장 (5) 서피랑 01-19 190
4181 시선 썸눌 01-19 60
4180 날개의 순간 (2) 제이Je 01-19 97
4179 한걸음 뒤에서. 혜안임세규 01-19 60
4178 황혼의 그 마음 드리우고 클랩 01-19 74
4177 오독(퇴고) 샤프림 01-19 98
4176 겨우살이 나탈리웃더 01-19 7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