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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 舊. 이달의 우수작

 

시로여는 세상, 청소년시, 아동문학 게시판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우수작은 매월 25일경 발표하며,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작성일 : 16-01-25 17:10
2015년 12월의 우수작 발표
 글쓴이 : 시마을동인
조회 : 10789  
 

지난 12월중 詩마을 우수창작시란에 올라온 작품(이미지우수작 포함)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창작시 부문의 경우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Marquee 및 플래시를 이용한 글도 제외하였습니다.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에는 시엘06님의「동그라미」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유명출판
사에서 출간한 시집등 소정의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시마을 동인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우수작】

 

[내용보기] 동그라미 / 시엘 06

 

【우수작】

 

[내용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면책특권

[내용보기] 나는 노이즈에서 나온 면도날로 우주를 공격할 수도 있다 / 낮은소리

[내용보기] 조용한 하루 / 수련향기

 

【가작】

 

[내용보기] 허공을 닦는 사람들 / 은린

[내용보기] SOS / 고현로

[내용보기] 어떤 시간의 기록 / 그믐밤

[내용보기] 지붕 뚫고 하이킥 / 수련향기

[내용보기] 설형雪兄 / 동피랑

[내용보기] 낙타 / 이기혁

[내용보기] 시계(時計, 示界 / 피탄

[내용보기] 모나리자 / 윤희승

[내용보기] 무말랭이를 읽다 / 안세빈

[내용보기] 눈 오는 밤에 / 石木

[내용보기] 눈사람의 독백 / 예시인

[내용보기] 겨울저수지 / 수퍼스톰

[내용보기] 물수제비 / 시엘06

[내용보기] 사람과 인간 / 윤희승

[내용보기] 수화 / 동피랑

[내용보기] 포옹 / 이태학

[내용보기] 열쇠가게 / 石木

 [내용보기] 그림자 / 그믐밤

[내용보기] 개기일식 / 현탁

[내용보기] 별 / 초보운전대리

 

 

 

《심사평》

 

                                                                     김부회 (시인. 평론가)

 

시는 조탁 彫琢이라는 말이 있다. 시문 등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다듬는 다는 말이며 가꾸고 다듬는 다는 말은 화자와 독자의 상관관계에서 그 교감의 영역을 좀 더 선명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상을 보거나 관찰하는 어느 순간, 감각 기관에 대한 별도의 자극 없이 의식 속에 떠오르는 심상[An Image]을 포착하고 포착된 형상을 詩文 化 하는 것이 시의 구성상 가장 중요한 觀點과 視點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편에 서서 무엇을 보느냐 하는 것은 관점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중 어느 하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관점과 시점에 숨어있는 현상에 대한 화자의 예리한 눈, 균형이 적절하게 맞춰진 무게 중심의 눈이 바로 설 때 시는 시라는 형상에서 언어라는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광의적 포퓰리즘에 치우친 수사의 남용은 문장의 비만화肥滿化 경향을 초래 할 수 있으며 사유에 사유가 복합된 Hyper 문맥이 되기 쉽다. 그런 부분을 경계하며 우수작으로 선정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자의식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자신에 대한 의식분열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 같아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내가 어둠만을 볼 수 있다면/그 검은 공간에서 무슨 의미로 갈라져 있었는지/ 등의 멋진 표현은 잘 조탁 된 문맥에 그쳤다는 점이 아쉽다. 눈의 결정체와 세포분열을 좀 더 자연스럽게 연결해 자신만의 포착점을 잘 끌어간다면 더 좋은 수작이 될 것 같다. 내가 이 어둠 멀리로 끊임없이/ 역시 자의적 당위성으로 보이는 점이 못내 아쉽다. 또한 『나는 노이즈에서 나온 면도날로 우주를 공격할 수도 있다』역시 숱하게 교환했던 익명을 서로의 추위에 새겨넣는 동안/이라는 대단히 수사적이며 깊은 사유적인 문장의 맛을 보여주면서도 미안해, 하는 어색한 안부, 묻지 않는 강단/ 등의 진술적 서술이 시의 맛을 한 발 후퇴하게 하는 듯 보인다. 조탁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문장적 조탁은 좋지만 비만화 경향을 보이는 것만 좀 더 긴장감 있게 살리면 좋을 것 같다. 군데군데 시간은 흑백으로 편집된 조곡이다/처럼 전체 문장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 당위성을 담보하지 못해 해석에 따라 비문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조용한 하루』는 신선하다. 거침없는 화법과 일상적인 비유의 간극이 좁아서 좋다. 조용하지 않은 하루의 역설을 아파트의 수많은 소음에 대입하고 사바나의 정글로 주변을 몰고 가는 몰입도 역시 재밌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상을 현상에서만 국한해서 보는 이른바 사유의 비확장적 서술의 조탁이 약간은 진부한 것도 사실이다. 집안의 가죽 소파를 세렝게티 야생의 등가죽이라고 하는 표현은 전체 문장에서 사바나를 끌고 오기에 충분한 당위성을 준 것 같아 선뜻하고, 아이의 꿈을 만들고 있네/ 는 결구는 진부하다. 몇 부분에서 좀 더 당기고 확장하는 신축성 있는 사유의 변화를 보여 준다면 좀 더 좋을 듯하다.

 

최우수작으로 선한 『동그라미』는 조탁에 상당한 시간을 들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노을과 구슬과 내가 하늘과 구름과 바람의 천변만화를 겪으며 다시 원호로 되돌아가는 사유의 신축성에서 시의 생명력을 보았다. 또한, 서랍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구슬에서 하늘에 걸려있는 달까지 유추하는 상상력의 크기는 觀點과 視點의 표본처럼 보이기도 한다.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소설의 복선을 대입한 자유분방한 전개과정이 다소간의 부자연스런 어법을 상쇄하고 남는 것 같아 과감하게 최우수작으로 선한다. 『무말랭이를 읽다』『눈사람의 독백』『설형(雪兄)』등의 작품 역시 대단히 視點이 좋은 작품으로 읽혔다. 다만, 선자의 눈이 그저 눈에서 한정되어 만족할 만한 정답을 제시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인식을 수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움이 배제 된다면 이는 문장을, 문장을 위한 문장으로, 수사를 과식으로 인한 비만의 몸통으로 만들 수 있다. 시는 담백하고 자유스럽고 신축적이야 한다. 그것이 사유이든 조탁이든. 자신만의 관점과 시점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낼 때, 신선하고 웅숭깊은 시의 생명이 살아나는 듯하다. 선에 든 모든 분에게 축하의 말씀 전하며 선자가 모르고 지나친 부분에 대하여는 깊은 이해를 구한다.

 

<김부회 시인 약력>

 

1963.01월 서울출생

중앙대학교외 졸업
2011.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

제3회 문예바다 신인상 수상

제8회 중봉문학상 대상

2015년 제12회 모던포엠 평론상 수상
시마을동인, 시쓰는 사람들 동인, 시를 여는 사람들 동인
김포신문 [시 감상 칼럼] 연재 중
시집 《詩 답지 않은 소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2-25 11:23:10 창작시에서 복사 됨]

허영숙 16-01-25 17:11
 
최우수작 시엘06님 축하드립니다. 면책특권님, 낮은소리님, 수련향기님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필력 좋은 분들의 시로 인해 창작방에 좋은 글이
넘쳐납니다.

가작에 드신 문우님들 좋은 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에 섬세한 심사평을 주신 김부회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문우님들의 온기로 창작시방은 늘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경희 16-01-25 17:15
 
최우수작 시엘06님 최우수작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드신 분들 역시 축하를 드리며
김부회 시인님 심사평 수고많으셨고요
창작방 문우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문정완 16-01-25 17:39
 
최우수작 시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수작  가작에 드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부회시인,평론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역대 시평 중 젤 낫다 엄지 세웁니다.

아울러 창작방 미녀삼총사 세분  수고 많았습니다.
김태운. 16-01-25 17:47
 
먼저 선에 드신 쟁쟁한 작품에 대한 축하와 아울러 김부회시인님의 신선한 심사평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책벌레09 16-01-25 17:56
 
2015년 12월의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심사하신 선생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고현로 16-01-25 18:40
 
하늘제로여섯님, 최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다음 달에는 왕성하게 쏟아내신 14편의 주옥같은 작품이 있어서
연거푸 최우수는 따놓은 당상이다 싶습니다.
호랑이 없는 골에서 토끼가 선생 했는데 이젠 고수님들이 대박 출현해서
초짜인 저로서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아~ 옛날이여...ㅋㅋ)

축하드리고요, 술 사세욤. 제가 안주 살게요^^
최정신 16-01-25 18:45
 
하늘06님...축하 합니다
외 선에 등재되신 문우님... 창작방에 환하게 불 켜주시는 문우님들...
모두가 시마을에 입주한 한가족입니다

울 가족들 16년의 날들이 울울창창하시길 바랍니다

김부회평론가님... 촉박한 시간에도 진가를 읽습니다
평에 성심을 다함은 시(마을)에 애정이 깊다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수고했어요.
활연 16-01-25 18:53
 
*
  메스를 든 집도의는 망설이지 않는다, 생살을 열고 환부에 칼을 댄다. 칼은 거침없이 목표지점에 닿아 정곡을 찌러 환부와 주변 살점을 도려낸다. 전이가 가장 무섭다. 그러므로 일부 멀쩡한 살이 덩달아 사라질 수 있다. 최소한을 덜어내고 최대한을 살린다. 치유는 그다음의 일이다. 각자의 나무를 들여다보고, 수령을 살피고 웃자란 것이 없나, 치우친 것이 없나, 쓸데없는 곁가지가 없나, 나무가 넝쿨이 된 것은 없나, 고사목인가, 새순인가, 고민에 빠지고 조심스럽다. 죽어가는 것도 살려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냉철해지자! 한 그루 한 그루에 집중하자, 나무들 각각이 뿌리를 더듬고 가지를 뻗으려 얼마나 애쓴 것들이냐!, 그러할진대 심란해진다. 저마다 우뚝한 한 그루인데 우열을 매기자니, 못할 짓이다. 저마다 싱싱한 숨을 내뿜고 한밤에는 다들 재우고 밭은 숨 내쉰다. 살아 있다...!
  다시 돌아가, 집도의는 진찰과 진료와 집도를 한다. 그가 설령 화타나 편작이 아니더라도 칼을 든 순간의 명의가 된다. 더 큰 나무가 솟구치도록 밑동을 자르기도 한다. 볕이 스미도록 덤불을 걷어내기도 한다. 쓰는 것보다 평하는 것이 백배 어렵다, 귀찮다, 피곤하다, Yet(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을 껴안고 단지 시를 향한 마음으로 집도해 주신 분께 우선 大절.

  선에 드신 분들 축하합니다.
그믐밤 16-01-25 20:46
 
최우수작에 드신 시엘06님, 축하드립니다.
올리시는 시편들에서 늘 시정신의 치열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

우수작, 가작에 드신 모든 분들께도 박수보냅니다.
우뇌인간 16-01-25 21:34
 
시엘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감성이 앞서 심장이 두근 두근합니다.
요즘 후천으로 배운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쓰게 되는 제 자신을 보곤
가끔 엄지손가락 떨림 현상이 오는 걸 목격하며 왼손 덜 써야지 합니다.
그만큼 감정 조절이 안돼 시는 일기나 적자하며 나이아가라~아이야가라~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부모님에  대해 생각을 적는다는 건 참으로
쉽지가 않더군요. 그들이 살아오신 물기를 제가 간접 흡수하려 하는데 그때마다 실패더군요.
김부회 평론가님 시평이 한파를 잘게 잘게 녹여 시평국을 끓여 시마을에 펼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더불어 세분 시인님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선되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현로님과 시엘님 술자리에 저도 끼워 주십시오!
제 웃음과 축하의 포옹을 드리겠습니다.
시엘06 16-01-26 04:51
 
조동진은 초등학교(국민학교) 친구인데 정신지체가 있었다.
반 아이들이 놀리고 때리면 나는 조동진을 때리는 놈들을 때렸다.
20대 청년이 되어서 우연히 버스 안에서 만났다. 나는 밤새도록
술을 퍼 마시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어디 가냐고 물으니
조동진은 무슨 능에 간다고 대답했다. 옛날 능에는 왜 가느냐고 하니
집에만 있기가 갑갑해서 도시락 싸 들고 그곳에 앉아 있다가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시락을 보여주는데 동그랗게 싼 몇 개의 주먹밥이 보였다.
조동진은 그 주먹밥을 먹으면서 잔디밭에 앉아 하루를 보내는 모양이었다.
버스에서 헤어진 후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 조동진은 그토록 긴 시간의 거적을 어떻게 끌고 갔을까?
아직도 가끔 그 동그란 주먹밥이 눈에 선하다. 빈 도시락을 챙기며 저물녘을 바라보았을
조동진을 그려보았다. 이 졸시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연락처가 없어 조동진은 만날 길이 없다. 

아름다운 심사평으로 선하여 주신 김부회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허영숙 시인님, 최정신 시인님, 조경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우리 시마을 문우님들, 사랑합니다.
박정우 16-01-26 07:35
 
최우수,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선에 노고가 많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들이 많아 시작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鵲巢 16-01-26 08:37
 
선에 드신 모든 분께 축하합ㄴ다.
가슴 뭉클합니다. 아침 시 한 편 읽었는데요.

평론 해주신 김 부회 형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따뜻한 안방에 머물다가 가는 듯 합니다. 
등 따스하게 지지다가 나갑니다.
이장희 16-01-26 09:20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문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여러분, 그리고 김부회 시인님 심사평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誕无 16-01-26 09:44
 
제가 직설적으로 표현한 적 없지만
오랜 시간 심사평을 기다렸습니다.
김부회 시인님의 평론을 환영합니다.
심사평을 존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미소.. 16-01-26 11:02
 
2015년 12월의 우수작에 드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보여 주십시오, ^^*

김부회 시인님,^^*
시를 평한다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의미를 낱낱이 해부하고 전체를 아울러 개괄적으로 함축해서 표현해야 할 때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시에 접근하시는 방법이 참 좋습니다, ^^*
이종원 16-01-26 14:39
 
시엘06 시인님!!
시엘이라는 닉이 하늘이라는 것을 알았을떼 참 잘 어울리는 닉이라 생각했습니다
늘 치열하게 좋은 시로 창작방을 달구셨는데 좋은 결과를 낚아 올리셨습니다
동그라미, 다시 읽어보아도 좋습니다. 시의 모티브가 된 사연 또한 가슴에 와 닿고요...
선하신 김부회 시인님의 시평을 읽고 읽으니 더한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수작에 드신 면책특권님, 낮은소리님, 수련향기님!!!
모두 모두 글 잘 쓰시는 분들의 좋은 작품임을 느끼게 합니다. 감동이 됩니다 그리고 자극을 받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하느라고 애쓰신 김부회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시평도 감사합니다.
가작에 드신 시마을 문우님들의 시에도 거수경례 올립니다.
또한 불철주야 시로 마을에 꽃을 피우신 모든 문우님들에게도 박수와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의(無疑) 16-01-26 17:59
 
이 나이에
'시험공부'하느라 이제야 봤습니다.
우리 사이에도 사이는 있으니까 그 사이에 '축하'
다발로 꽂습니다. 더불어
아는 분은 아는 만큼
모르는 분은 모르는대로 ....
달팽이걸음 16-01-26 22:25
 
최우수작 시엘06님 최우수작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드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김부회 시인님 심사평 고맙습니다
창작방 문우님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살피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오영록 16-01-27 10:43
 
축하합니다. 시엘님
선의 노고와 심사에 애쓰신 김부회 시인님 고생 많으셨네요..
선자를 빛내주신 문우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놓습니다.
금세 봄이 오겠지요..
낮은소리 16-01-27 15:37
 
시 쓰시는 모든 마음들이 밀어올린 싹이겠습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성글어서 면목마저도 없는 봉두난발을 예쁘게 묶어주신 김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눈빛과 반딧불 같은 시마을께 90도 놓아두고 물러갑니다.
손성태 16-01-28 12:57
 
선에 드신 시마을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최우수작의 시엘06님
우수작의 면책특권님, 수련향기님, 낮은 소리님
특히 축하드립니다.
시의 수련도장으로서, 등단의 산실로서의 시마을은 늘
시우님들 곁에서 환한 등불을 지피겠습니다.

심사의 수고로움을 마다 않으신 김부회 시인 평론가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신 시마을 동인님들께도 감사의 안부 놓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시인 16-01-30 08:53
 
가끔씩 들어오는 시마을, 그 때마다 발전과 변화에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김 시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고요.

예전처럼 시를 잘 쓸 수도 없지만, 틈틈이, 찔끔찔끔이라도 써 볼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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