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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 舊. 이달의 우수작

 

시로여는 세상, 청소년시, 아동문학 게시판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우수작은 매월 25일경 발표하며,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작성일 : 16-04-25 12:17
2016년 3월의 우수작 발표
 글쓴이 : 시마을동인
조회 : 10546  

지난 3월중 詩마을 우수창작시란에 올라온 작품(이미지우수작 포함)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창작시 부문의 경우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Marquee 및 플래시를 이용한 글도 제외하였습니다.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에는 칼라피플님의「목장갑 」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유명출판사에서 출간한 시집등 소정의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시마을 동인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우수작】

 

 [내용보기] 목장갑 / 칼라피플

 

【우수작】

 

 [내용보기] 골반 날개 / 현탁

 [내용보기] 실전 사활의 악성 채권 / 이경호

 [내용보기] 손님 / 동하

 

【가작】

 [내용보기] 바람개비 / 시엘06

 [내용보기] 순환선 / 그믐밤

 [내용보기] 슬픔에도 근육이 생긴다 / 예시인

 [내용보기] 헤게모니 / 한드기

 [내용보기] 딸기 / 윈스톤

 [내용보기] 거울 안의 겨울 / 시짓는밥솥

 [내용보기] 저기, 저 꽃밥 / 잡초인

 [내용보기] 봄의 시놉시스 / 동하

 [내용보기] 번개공방 / 초보운전대리

 [내용보기] 품종개량 / 石木

 [내용보기] 봄비 / 울트라불루

 [내용보기] 발묵법 / 칼라피플

 [내용보기] 박물관 / 시엘06

 [내용보기] 독널 / 잡초인

 [내용보기] 넋굿 / 동피랑

 [내용보기] 효도관광 / 石木

 [내용보기] 산책 / 그믐밤

 [내용보기] 낙타 증후군 / 현탁

 [내용보기] 물고기 발자국 / 달팽이걸음

 [내용보기] 개나리 / 이경호

 

 

 

심사평

 

                                      전다형 (시인)


  『시마을』,「3월 예심」을 거쳐 최종심에 오른 24편의 작품을 읽었다. 먼저 ‘시의 소통’을 심사 기준으로 잡았다. 다시 말해 ‘시의 기본 덕목’은 ‘소통이 가능한 시’라고 할 수 있다. 24편은 모두 고른 수준을 갖추고 있었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예심 작품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우선 최종심으로 오른 작품, 「실전 사활(死活) 악성 채권」, 「골반날개」, 「손님」, 「 「목장갑」 네 편이다. 이 중 「골반날개」와 「목장갑」 두 작품을 두고 고민 했다. 이 두 작품은 어느 것을 최우수로 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 생각되었다. 그러나 아래 시의 정의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장갑」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다.
  우수작 세 편 모두 한 편 한 편 가슴으로 어루만지며 읽었다. 이 세 편의 시에도 체험을 소재로 한 점은 높은 신뢰를 얻었을 수 있었으나 시의 완성도에 있어 그렇지 못했다. 시작의 형상화 과정에서 진술보다 서술이 많았다. 한 편 한 편 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제 개인의 이론적 미천함을 인정하기로 한 까닭이다. 그러나 일정한 수준은 이미 넘어선 고른 수준을 갖고 있어 조금만 더 갈고 닦으면 승승장구하리라 믿는다.
  이 믿음의 이면에는 많이 떨어져 본 자의 경험을 담보로 한 결과이다. 이는 제 사견에 비추어본 결과로, “귀한 것은 어렵게 얻어져야 더 귀하고 소중하며, 늦게 찾아 온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많이 떨어져본 사람은 많이 올라갈 일만 남는다. 이는 천천히 멀리 높게 닿기 위함이다. 이러저러한 사실을 핑계로 아래 시의 정의 중 네 가지 견해를 빚 대어 심사에 임했음을 밝혀둔다. 이는 제 덜 여문 지식 탓이다.
  엘리어트는 “시에 대한 정의의 역사는 오류(誤謬)의 역사”라고 한다. 이와 같은 말은 시에 대해 정확하고 일관된 정의를 내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시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사람의 시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는 성격의 일면을 말하며, 모두 각자의 관점에서 어느 한 면만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의 의미한다. 이러한 네 가지 관점 중 첫째 모방론점 관점으로 보편성에 기준을 두었다면, 두 번째는 효용론적 관점으로 교훈성에 기반하고 있으며, 세 번째는 표현론적 관점으로 자기표현(Expression)의 관점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구조론적 관점으로 인식의 측면이다. 아래의 견해는 모방론적 관점으로 시를 정의하고 있는 견해들이다. 
 
  시모니데스는 “시는 말하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 없는 시”라고 한다. 
  셀리는 “시는 일그러진 사실을 아름답게 만드는 거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는 율어(律語)에 의한 모방”이다. 
 
   이 모방론적 관점은 시를 자연과 인생에 대한 모방이라는 모방론점 관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보편성에 비중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다음의 견해는 시의 효용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공자는 “시 삼백수의 의미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생각함에 있어 사악(邪惡)함이 없다”는 것이다.
정약용은 “임금을 사랑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는 것은 시가 아니며, 어지러운 시대나 풍속을 슬퍼하고 통분하지 않는 것은 시가 아니다.”
시드니는 “시는 가르치고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말하는 그림이다.

 

  위의 견해들은 교훈성에 기반을 둔 효용론적 관점과 위의 견해들의 정의의 근거는 시가 우주, 자연, 인생, 이념이나 진리를 모방함으로써 존재 의미를 지닌다는 생각이 들어있다. 그리고 아래 견해는 표현론적 관점으로 본 견해들이다.
   
허드슨은 “시는 상상과 감정의 힘찬 표출이다”

포우는 “시는 미의 운율적 창조이다.”

워즈워드는 “시는 넘쳐흐르는 감정의 힘찬 표출이다.”

 

  위의 관점은 표현론적 관점으로 사물을 그대로 묘사하지 않고 자연 및 삶의 현실을 주관적 상상에 의해 구현한다는 개념이다.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통해 시인의 내면세계를 밖으로 표출하는 자기표현(Expression)이 시가 된다는 관점이다. 또 마지막으로 구조론적 측면을 강조하는 견해들이다.


김기림은 “시는 언어의 건축이다.”

테이트는 “좋은 시는 내포와 외연의 극단적 대립에서 모든 의미를 통일한 것이다.”

엘리어트는 “시는 정서의 표출이 아니라 정서로부터 도피이다.‘

브룩스는 “역설과 아이러니는 구체성이다.”


  위의 견해들은 구조론적 측면에서 인식하는 견해이다. 20세기 초반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에 의해 연구되었던 이 구조론은 “작품은 유기적인 통일성을 지닌 생물과도 같은 것이며, 그에 고유한 쾌감을 산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견해를 바탕으로 임했음을 밝혀둔다.
  리차즈는 비유를 주지(원관념)와 매체(보조관념)의 결합구조로 설명하고 있다. 시인이 본래 표현하고 드러내는 사물, 즉 원관념을 뜻하는 것으로 시드니가 말하는 “시는 은유로 그린 말 없는 그림이다.”라고 한다. 이달의 최우수를 차지한 「목장갑」은 이 시대에 만연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목장갑과 언제 잘릴지 모르는 계약직들의 존재를 대변하고 있다. 가난을 대물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속의 단면을 보여준다. 
  
철물점에 가면 손의 거푸집이 있다
아직 손목이 들어가지 않은 빈 집
손가락 하나가 빠져나간 뒤에도
그 모양을 간직하고 외진 시간을 보낸 당신의
손목처럼 지문도 없다
손가락 마디가 아물 때까지
생명을 펌프질하는 심장처럼 붉은색이다
내 가난한 내면의 한 켤레 허물이다
언제나 회귀의 본능으로 꿈틀거리는 것들
손가락 열 마디가 나에게 되돌아오는 길
올올이 박음질한 실밥자국들에는
시간의 유속이 흐른다
손가락에게 모천인 손바닥
산란철마다 돌아오는 빈자리가 있다
나의 재단에서
양처럼 온순한 나의 하루가 딸려온다
속죄양으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성 소모품인 시간의 집을
움켜쥔 내 손
방금 민들레를 뽑았는데 신에게 허락받은 도축이다
떠나간 주먹을
장갑 한 켤레가 쥐고 놓지 않는 일처럼
빈손끼리 포개져 있는 저 결속은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
홀로였으나 뒤돌아보면 서로가 묶여있는 빈 손
나는 어제의 손을 찾아서 떠도는 바람이다

                                                           -「목장갑」 전문
 
   이 시의 화자는 “철물점에 가면 손의 거푸집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거푸집은 아직 손목이 들어가지 않는 빈집으로 "손가락 하나가 빠져나간" 상태이며, “손가락 마디가 아물 때까지” “붉은색, 가난한 내면의 한 켤레 허물”로 인식한다. 목장갑은 삶의 현장에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속죄양”이며, 언제 잘릴지 모르는 일용직과 계약직의 불안한 존재이다. 하루하루 받는 시급과 일당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미생이다. 이들의 손’에 목장갑을 끼고 일하는 근로자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로 대변할 수 있다. 이 소수자는 외국인 여성, 아이, 장애인, 등의 약자다.
  화자는 ‘손’과 ‘목장갑’의 관계를 통해 ‘미생’과 ‘흙 수저’의 고달픈 삶을 포착해낸다. 고용불안을 안고 사는 비정규직의 불안을 거푸집이 보여준다. “빈손끼리 포개져 결속”으로 하루를 견딘다. 그날이 그날인 흙 수저는 흙 수저를 쉽사리 던질 수 없다. 금 수저 물고 태어난 갑은 갑 질로 세상 이목을 잡고, 흙 수저 물고 태어난 을의 “빈손은 떠나간 어제의 손을 찾아서 떠도는 바람”(wind), 바람(hope)일 뿐이다. 이 시「목장갑은」이 시대의 ‘을’이 앓고 있는 소수자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끝으로 이 설 익은 졸평이 시마을에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 최우수 작품과 우수작 모두 축하와 부족한 시인을 이 자리에 불러준 시마을의 승승장구를 빈다.

 

<전다형 시인 약력>

경남 의령 출생
2002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부산시인협회 회원, 부산작가회의 회원,
시집『수선집 근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5-02 09:09:31 창작시에서 복사 됨]

허영숙 16-04-25 12:18
 
칼라피플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좋은 시 많이 쓰셨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큰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현탁님, 이경호님, 동하님 축하드립니다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한 달 간 열심히 글을 올려주신 모든 창작방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심사해주신 전다형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봄이 깊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는 계절 되시기를 빕니다
박커스 16-04-25 12:25
 
목장갑 , 넘 좋습니다.^^ 선에 드신 모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전다형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칼라피플 16-04-25 12:50
 
쓰다보니, 참 이런 일도 다 있네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고수들이 많은 탓에 저는 못 낄 줄 알았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경호 16-04-25 13:00
 
"공자는 '시 삼백수의 의미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생각함에 있어 사악(邪惡)함이 없다'는 것이다."라는 정의를 곰곰이 되새겨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조금 더 써보라는 뜻의 격려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최우수작 칼라피플님의 건필을 빕니다. 아울러 우수작 가작의 당선인들에게도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시앙보르 16-04-25 13:0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선고에 고심하셨을 심사위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공자는 '시 삼백수의 의미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생각함에 있어 사악(邪惡)함이 없다'는 것이다.",

카피 & 페이스트, 표절 아니지요? ㅎㅎ
현탁 16-04-25 13:14
 
헐 이런 일이 다 있나요 감사합니다
엄청 부족한데도 예쁘게 봐주셨네요 열심히 노력합니다
안희선 16-04-25 13:22
 
심사에 수고해 주신 위원님,
그리고 선에 드신 문우님들..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합니다

심사위원의 말씀도 그렇고, 어떤 시인님이
공자의 말을 빌어 말한 것처럼
시는 결국 사무사思無邪일 때
진정한 그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을 먼 곳에서 전합니다
김태운. 16-04-25 13:42
 
작품들이 골고루 최고 수준급이네요
심사평 또한 탁월한...

선에 드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드기 16-04-25 14:31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심사해주신 전다형 시인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대중 없이 들락거린 제 것도 또 어찌 끼여있네요. 부끄럽기 한없습니다.

예전에 비해
시를 사랑하고 아끼며 또 실력이 일취월장하신 문우님들이
너무너무 많아진듯 합니다.
정말 모두모두 존경합니다.
오영록 16-04-25 14:56
 
축하합니다.// 칼라피플님//
눈에 띄이던 작품이 최우수작디 됐군요..
전다형시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에 드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선의 노고와 운영진님들도
늘 애 많이 쓰십니다.
최정신 16-04-25 15:10
 
우선 전다형시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짚어주신 선평에 많은 걸 얻습니다

목장갑 참 좋습니다
외 선작에도 축하드립니다

봄꽃 만개한 지절에 좋은 습작 많이 하십시요.
그믐밤 16-04-25 15:32
 
최우수작 칼라피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뽑히신 분들께도 아울러 축하의 박수 드립니다.
왕성한 창작욕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손성태 16-04-25 15:41
 
최우수작에 선되신 칼라피플 시인님, 축하드려요~~^^
멋진 시 한 편 보는 가 싶더니만 예사롭지 않은 시..
그만큼 시마을에서 내공이 쌓이신 결과물이시겠지요..
물꼬가 한번 트이면 걷잡을 수 없듯이
앞으로의 작품활동이 기대됩니다.^^

현탁 시인님, 이경호 시인님, 동하 시인님,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동하 시인님은 참 오래된 익숙한, 정이 든 필명 맞지요?
올해엔 문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가작에 선되신 문우님들께도 봄꽃들이 광화문 색종이처럼
축하의 꽃비로 내리시길 기대드립니다.

선하시느라 고심하시고 수고하신 전다형 시인님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연이은 봄꽃들이 도화로 채색하고 있습니다.
시마을 언저리에 맑은 시내가 흐르고 수양버들 파릇한 바람결에
요염한 색조의 도화가 물결에 씻기어 가는 한낮
조는 듯 멈춘 버들치, 모래무지의 한가로움이
문우님들의 봄꿈이시길 바래봅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올림
프리드리히 16-04-25 15:46
 
칼라피플님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드립
니다  현탁님 열심히  하시길 정숙언니  사랑합니다
     
현탁 16-04-25 18:44
 
왠 마지막 인사를요?
     
예시인 16-04-25 20:13
 
미움은 미움을 불러오고
분노는 분노를 불러오고
용서는 용서를 불러오고
이해는 이해를 불러오고

그 누구를 위함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일임을 저는 몸으로 경험하였기에...오랜 세월 동안,..

내가 무엇을 받아들이냐는 것은 나의 선택으로 처음엔 들어오지만,
한 번 들어와 시간이 오래 되면,,내 안에서,,,집을 짓게 됩니다. 그것도 아주 단단한, 철집.
후엔, 내 의지로 부술 수가 없더군요...

그러하기 전에....

만약,,나중에라도...뒤늦게..부술 수 없는 집이 생길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잡초인 16-04-25 16:39
 
칼라피플님외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선하시느라  수고하신 전다형 시인님 및
시마을 임원진 여러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본인도 최선을 다하는 5월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의(無疑) 16-04-25 17:04
 
선에 드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천천히 꼼꼼 곰곰 읽겠습니다.

.................

전다형 선생님

시마을에서 선생님을 뵙네요.
무의(정두섭)입니다. 통영에서, 부산에서 들은 열강 덕에
아직 시와 함께 있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사공'이 다 망해서
빈 배로 생활을 항해 중입니다만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문정완 16-04-25 17:59
 
모처럼 휴일 아닌 휴일을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보내다가 3월 우수작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최우수작에 선되신 칼라피플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수작에 드신 현탁님 동하님 이경호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가작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도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편 새삼 읽어보니 어느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해도
부족함이 없다 할 만큼 좋은 시들의 만찬이었습니다 시마을 창방의 격조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창방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세분 시인님 고생많았습니다
3월 시마을 우수작 심사를 해주신 전다형시인님 바쁜 일정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수고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문우님들 봄날이 환합니다 봄날 내내 좋은 시와 만나시길 바랍니다
동하 16-04-25 18:16
 
아, 목장갑 좋다.
좋다라는 말 이외에 덧붙일 말이 필요가 없어 좋네요.
칼라피플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덧. 회장님께서도 알아보실 정도로 제가
얼굴을 비추지 않았나보네요^^;;
안세빈 16-04-25 18:44
 
최우수에 선되신 칼라피플님,
그리고, 현탁님, 이경호님, 동하님 외 가작에 드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세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쓰기를 중단한 안영주가 반가우신 시인님 성함을 보고 헐레벌떡 로그인 했습니다.
바쁘신데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소녀같은 전다형시인님^^좋은 봄날 되십시오^^

세분시인님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시마을은 참 좋다, 중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예시인 16-04-25 20:02
 
칼라피플님, 드디어 ^^..축하축하 드립니다.
님은 시인의 감성을 타고난 분입니다 ^^.

음,,선에 드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요..또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매달 선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데..
운영진분들께 마음으로 정말 감사드려요.

전다형 시인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리고요...저녁 때쯤,,차분히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

이런 시마을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칼라피플 16-04-25 20:10
 
여러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사실 예전보다 시마을의 수준이 엄청 높아졌음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자란 부분이 많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부족한 점을 일러주고 배우다보면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므로 수고 많으신 시마을 동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임기정 16-04-25 22:27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시엘06 16-04-26 01:40
 
칼라피플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
현탁님, 이경호님, 동하님, 아름다운 작품으로 창작방이 눈부십니다.
선에 드신 분들의 작품들 모두가 가슴 설래게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전다형 시인님, 사이버 상에서 이렇게 글로 다시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시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심사평으로 새삼 그 열정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경희 16-04-26 09:16
 
최우수작 칼라피플님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분들 역시 축하를 드리며
심사해 주신 전다형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동피랑 16-04-26 10:22
 
모처럼 저도 인사 올립니다.
먼저 독보적 가치의 시를 빚으신 칼라피플님 축하합니다.
더불어 선에 드신 문우님들께도 반가움과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시평을 하신 분의 대명을 보고 반가워서 제 눈에 동공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훌륭하신 여류시인 두 분을 정하라고 하면 누가 계실까요?
척 하면 삼척 울 하면 서울이라고 전다형 시인님과 허영숙 시인님이죠.
저는 이분들 잘 모릅니다만 시향은 바다만큼 푸르고 시원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전다형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누비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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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의 우수작 발표 (14) 창작시운영자 11-26 6165
18 2016년 9월의 우수작 발표 (13) 시마을동인 10-25 6038
17 2016년 8월의 우수작 발표 (14) 시마을동인 09-26 6417
16 2016년 7월의 우수작 발표 (16) 시마을동인 08-25 6455
15 2016년 6월의 우수작 발표 (17) 시마을동인 07-26 8351
14 2016년 5월의 우수작 발표 (19) 시마을동인 06-24 9668
13 2016년 4월의 우수작 발표 (13) 시마을동인 05-25 10081
12 2016년 3월의 우수작 발표 (27) 시마을동인 04-25 10547
11 2016년 2월의 우수작 발표 (22) 시마을동인 03-28 10799
10 2016년 1월의 우수작 발표 (24) 시마을동인 02-25 10895
9 2015년 12월의 우수작 발표 (23) 시마을동인 01-25 10550
8 11월의 우수작 발표 (26) 시마을동인 12-29 10354
7 10월의 우수작 발표 (24) 시마을동인 11-25 9962
6 2015년 9월의 우수작 발표 (24) 시마을동인 10-27 10871
5 7~8월 아동문학 우수작 발표 (1) 시마을동인 09-25 9049
4 2015년 8월의 우수작 발표 (21) 시마을동인 09-25 10667
3 2015년 7월의 우수작 발표 (17) 시마을동인 08-25 1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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