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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 舊. 이달의 우수작

 

시로여는 세상, 청소년시, 아동문학 게시판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우수작은 매월 25일경 발표하며,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작성일 : 15-08-25 21:16
 글쓴이 : 시마을동인
조회 : 10689  
지난 7월중 詩마을 우수창작시란에 올라온 작품을 대상으로 한 창작시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창작시 부문의 경우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Marquee 및 플래시를 이용한 글도 제외하였습니다.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에는 시엘06님의「서커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유명출판
사에서 출간한 시집 및 시마을 작품선집 등 소정의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시마을 동인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5. 7월의 우수작품 선정현황(무순)


【 최 우 수 작 】


[내용보기] 서커스/ 시엘06

【 우 수 작 】


[내용보기] 꿈을 사다 / 하늘은쪽빛
[내용보기] 백수와 라면 / 김선우
[내용보기] 도를 아십니까? / 무의
[내용보기] 독거노인 헬리오스 영감의 리어카 / 이주원

【 가작 】


[내용보기] 천일야화 / 달팽이걸음
[내용보기] 화살 / 봄뜰123
[내용보기] 공허가 나를 독점하는 날 / 임동규
[내용보기] 여름날의 호출 / 천수
[내용보기] 7일간의 하안거 / 활공
[내용보기]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울음소리 / 아무르박
[내용보기] 감행 / 맥노리
[내용보기] 口殺 / 삼라만상
[내용보기] 월경전긴장증후군 / 붉은나비
[내용보기] 무게 / 나문재
[내용보기] 그곳의 장미 / 서승원
[내용보기] 감자를 캐다 / 현탁
[내용보기] 오리다 / 동피랑
[내용보기] 물장구 / 낮은소리
[내용보기] 혹서 / 박정우

심사평


                                                                           우대식 (시인)

최우수작을 뽑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본심 심사 대상이 된 다섯 편의 작품들이
고른 완성 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여 심사의 기준을 조금 달리해 안정적인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보다는 독자적 개성을 발산하는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뽑기로 했다.

최우수작으로 뽑은 「서커스」는 어조에서나 말의 부림, 구조에 있어 다른 작품과 구별되는
분명한 개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밝지만은 않은 주제를 유쾌하고 발랄한 말투와 상상력으로
풀어낸 점과 시의 진술들을 배치할 때의 과감함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서커스 가 벌어지는 천막 안의 광경을 한 편의 시로 전부 보여주려는 욕심이
시를 다소 산만하 게 만든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꼭 필요한 것만 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가차 없이 버리 는 것이 시작법의 제1원칙이다.
이는 시어만이 아니라 관찰의 대상과 상상력에도 그대 로 적용된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

「도를 아십니까」는 녹녹치 않은 시적 사유를 유창한 이미지와 폭이 넓은 상상력 안에 풀어내는
솜씨가 발군이었다. 하나 낯선 용어에 더해 상규를 벗어난 언어의 용법이 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면서

장점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꿈을 사다」, 「독거노인 헬리오스 영감」, 「백수와 라면」은 모두 평면적인

세계인식이 아쉬웠다.안정된 묘사력으로 일상적 삶의 풍경을 그린 세 편의 시는 저마다 정서적 울림을 불러일으키기는 했으나,

세계를 바라보는 시적 주체의 시야와 시의 스케일이 협소하여 시가 자기표현에 머 무른 느낌이다.

‘시를 만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개성적인 표현과 낯선 이미지, 변전(變轉)의 상상력 등을 마음껏 써보기를 바란다.

정형화된 시의 방법론을 벗어던지면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하리라 믿는다.

심사이기 때문에 구태여 시편들의 단점을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앞서 말했듯 다섯 편의 시 는 모두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다.
우수작과 최우수작을 쓴 시인들에게 축하를 보낸 다.

 

<우대식 시인 약력>

1965년 강원도 원주출생

1999년 《 현대시학》등단
시집 『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설산 국경』
산문집『죽은 시인들의 사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9-25 09:57:30 창작시에서 복사 됨]

허영숙 15-08-25 21:17
 
시엘06 시인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5월에 이어 연이은 최우수작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소식도 주시리라 봅니다

우수작 무의님, 하늘은쪽빛님, 김선우님, 이주원님 축하드리며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심사해주신 우대식 선생님 감사드리며 한 달 동안 좋은 시로 창작방을
이끌어오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정신 15-08-25 21:52
 
새 홈 단장하고 작품이 정말 많았고 질적으로도 훌륭한 작품 풍년 중
시엘님...작품 신선한 충격으로 좋았습니다...축하 따따블로 드립니다

외 우수작도 가작도 풍성한 달이었습니다
무의님 작품...뇌리에 밖힌 탄창처럼 브레인 쿵...
쪽빛님의 일취월장에도 박수 드립니다
김선우님 필력과 익숙한 이름이 된 이주원님의 넓은 보폭에도 감사 놓습니다

우대식 선생님 유난히 더위 심한 계절에 본선 심사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 쓰기 마침한 가을이 창을 기웃거립니다
창방 문우님들 좋은시 많이 쓰는 가을 하십시요~~
윤희승 15-08-25 22:51
 
최우수작,우수작,가작, 못지않은  수작을 지으신 모든 샘들께 축하인사 올립니다
판 깔아주신 샘들, 만만치 않은 일 하신 샘, 고맙습니다
동피랑 15-08-25 23:00
 
실력 앤 럭키 보이 시엘님!
홈런 두 방이면 올 한 해 거머쥐셔도 충분하겠습니다.
한 턱 내실 걸 강요하며 주말 한양 땅 밟겠습니다.
양쪽 엄지 우뚝 축하합니다.
김선우, 이주원 문우님께도 각별히 축하하며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필명을 올리신 분들께는 축하와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작품 선정과 시평 하시느라 수고하신 우대식 시인님과
보이지 않게 노력 봉사 부었을 시인님들도 고맙습니다.
가족 같은 문우님들과 더불어 이제부터 추색에
단풍드는 창작방을 기대합니다.
빛보다빠른사랑 15-08-25 23:53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당선되신 모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마을에 열심히 활동하셔서 많은 작품 남겨주세요 추천합니다
그밖에도 정성들여 심사평을 남겨주시는 자상한 심사위원 우대식시인님 감사합니다
시꾼♪ 15-08-26 03:25
 
시엘님 두번째 홈런 축하합니다 그외 우수작 가작에 드신 문우님께도 축하드립니다 ! 심사하신 우대식시인님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창작방 지킴이 세분 시인님 늘 고생이 많습니다 ^^
박정우 15-08-26 07:11
 
최우수작으로 선된 시엘06님,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우수작, 가작에 선된 분들께도 축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창작방에서 창작에 힘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에 노고가 많으셨던 우대식 시인님 감사드리오며
창작방 운영에 노고가 많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경순s 15-08-26 08:15
 
최우수작 시엘06님, 축하드리며
우수작, 가작에 드신 문우님들도 축하드립니다
조경희 15-08-26 09:09
 
시엘06님 최우수작 축하합니다
조만간 곧 큰 일을 내실듯 합니다
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마음 한아름 보내드리며
심사해 주신 우대식 시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피부에 와닿는 바람의 느낌이 다르군요
문우님들 좋은 시 쓰시고 8월 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활공 15-08-26 09:16
 
최우수작에 시엘06님 축하 드립니다
아깝게 놓친 우수작 분들께도 축하 드립니다
선 하시느라 노심초사 하신 우대식 시인님께
감사 드리며 가을이 깊어 갑니다
풍성한 가을로 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길 빌며
늘 세분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나문재 15-08-26 09:22
 
하늘이 맑고 한층 높아 보입니다,
모든 것이 에해라디여 입니다~~
이장희 15-08-26 11:10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문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여러분.
오영록 15-08-26 12:35
 
선에 드신 문우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우대식 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태운. 15-08-26 14:28
 
선에 드신 글들이 모두 우수작입니다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심사해주신 시인님 그리고
심사에 관계하시는 시인님들 애쓰셨습니다

다시 한번 미독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시엘06 15-08-26 22:29
 
졸시 '서커스'는 예전에 떠돌이 약장수들 틈에서 엉성한 무대복을 입고 앳된 얼굴로 묘기를 부리던
소녀을 회상하면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 시를 써놓고 삶의 비극성을 형상화하는데 제가 역부족임을 깨닭고 폐기처분하기도 했습니다.
겨우 퇴고를 했지만 여전히 부끄러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부족한 글을 뽑아주신 우대식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창작방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정신 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조경희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우리 시혹과 북펜 식구들 사랑합니다.^^
위에서 축하 말씀을 해주신 시마을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활연 15-08-28 13:04
 
축하합니다. 이내
더 높이 장원급제하시길 바랍니다.
김학지s 15-08-31 01:59
 
서커스 라는 작품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듯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심사평을 읽고 심사위원의 따끔한 충고를 느낍니다.
비록 완성도는 떨어질 지라도 라는 조언 말입니다. 완성도 있는 작품...
어찌보면 (저는 해당 사항 없지만) 예심 위원들의 자격 미달을 생각해 봅니다.
완성도는 떨어 질 지라도 상상력이 출중한 아니 색다른 신인을 기대 하는 심사위원의
속내를 보았습니다.
파격적이고 남들과 다른 .....
예심 위원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서커스 라는 작품이 있었기에 말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오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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