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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창작시  게시판에 올라 온 글 중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입니다 

(이 중에서 미등단자의 작품은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됨)

 

*우수창작시에 글이 올라가기를 원하지 않는 문우님께서는

'창작시운영자' 앞으로 쪽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수창작시에 옮겨 진 작품은 퇴고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작성일 : 17-04-14 05:53
 글쓴이 : 쇄사
조회 : 152  
줄넘기



길 안에서
길을 가면
가도
가도
길이라서

이 선을
넘지 마시오!
선을 넘은
사람들이

제 자리
못 잡아, 뛴다
제자리를
잡는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7-04-17 11:48:12 창작시에서 복사 됨]

소낭그 17-04-14 08:10
 
맙쇄사, 오 마이 갓 딧스 이즈 절창이다.
어렵게 꼬지 않고 할 말은 다해삣다.
마흔과 여덟 글자로 천신만고 심 봤다.
김태운. 17-04-14 08:23
 
줄넘기에 삶의 이치랄까, 그 정도랄까 하는 기운이....
시사하는 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초인 17-04-14 08:40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뻔뻔스럽게  넘던 사람들은
이제 제자리에 모여 있는것 같습니다
혼란스런 정국도 이제 제자리를 잡아야 할 때 입니다
줄넘기에서 보는 세상이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쇄사 17-04-14 14:48
 
바깥은
들어왔다 나가므로
자기를 가둬놓고 뛰는 사람들,
그 굴레를 벗어나려면 줄을 밟는 수밖에 없겠는데
밟으면 죽으니까, 일생~~
다녀가신 세 분 고맙습니다.
고나plm 17-04-16 11:22
 
시발, 블로그 방문해 시 잘 읽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로 즐비해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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