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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미등단자의 작품은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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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07:22
 글쓴이 : 칼라피플
조회 : 131  

술병



병 속에 고래가 갇혀있다


고래가 내 몸 속으로 들어온다

나는 이제 고래다

나를 방생하리라


바다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취하면 보이는 내 마음의 밖


원래 고래가 살던 곳이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7-08-12 10:16:53 창작시에서 복사 됨]

36쩜5do시 17-08-07 08:26
 
호탕하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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