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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 우수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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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작성일 : 17-09-23 08:36
 글쓴이 : 최현덕
조회 : 275  

 

너에게   /   최 현덕

 

쯧 쯧 혀를 차는 소리,

못 마땅하여 가련한 가요.

 

내 안에 너는

눈물을 거부하고 투쟁을 요구하지요.

, 변화를 눈물처럼 삼키라 했지요.

 

연민(憐愍)은 긍정적 신호

가슴에 피는 별도 긍정적 신호

수 없이 던지고 사라지는 꽃망울은

변화를 요구 하는 당신의 에너지

 

어느 날 몰래, 당신 저금통을 여니

부정의 축이 긍정의 축에 밀려

무수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 했어요.

 

이런, 너를 내 안에 꼭 가두면

세상 빛이 바뀌는 그 날, 수정체 박스에

아침 햇살이 가득 차 있겠죠?

먼 산 긴 그림자, 머지않아 기울겠지요 .

 

 

[이 게시물은 시세상운영자님에 의해 2017-09-26 19:02:58 시로 여는 세상에서 복사 됨]

정석촌 17-09-23 08:47
 
꽃이  별이
긍정의  섭리라면

수정  한 알 
고이 
아침 해에  비춰봅니다

뾰족산이  울때까지

최현덕 시인님    想 햇살  가득 하십니다
석촌
최현덕 17-09-23 08:53
 
조반은 드셨는지요?
바삐 다녀가셨습니다.
저도 석촌 시인님 문안드리러 갔더니 안계셔서
흔적 남기고 돌아섰는데,
제 집에 들리셨군요. ㅎ ㅎ ㅎ
좋은 아침입니다.
석촌 시인님의 '물소리' 에 취해 있습니다. 하루종일 갈 것 같습니다.
한뉘 17-09-23 09:30
 
나 아닌 타자의 대상을
바라보는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이
가득합니다
그 따뜻함이 만들어 지기까지
시인님이 마주 서 있었을 차가운 혹독함의
깊이는 얼마나 깊었을지요..
너는 곧 나인것을 이라는 마음으로
제게는 다가옵니다
언제나 햇살 가득한
시인님의 뜨락에 울창한 숲이 자리하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17-09-23 10:11
 
반갑습니다. 한뉘 시인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곧,
자신의 평안을 얻고자 함이지요
나를 낮추면 만사가 지평같습니다
노심초사하는 아내가 늘 죄스러운 마음에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김태운 17-09-23 10:03
 
사랑하는 님의 시선으로 가득찬 아침햇살을 슬쩍 훔치다 갑니다
행복한 시향입니다

먼 산 그림자는 그 시선에서 지우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17-09-23 10:13
 
네 고맙습니다
김태운 시인님!
그림자는 기울게  마련이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두무지 17-09-23 10:20
 
구절마다 너무 깊고 따뜻 합니다.
모든 것이 긍정의 신호일 때 가정이나 사회도
좋을텐데, 마음과 행동은 그렇치 못하나 봅니다.
감동으로 내내 머물다 갑니다
감사와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최현덕 17-09-23 16:16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긍정의 마인드, 요놈 하나 갖고 삽니다. 생명력이 꽤나 강한 놈이지요. ㅎ ㅎ ㅎ
들녁이 요동을 치는군요. 곧 황금물결 채비 하느라...
열매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추영탑 17-09-23 11:59
 
내 안의 그녀는 항상 긍정입니다.

부정할수록 더 빛나는 긍정의  별이지요.
긍정과 부정의 두물머리 물살에서 긍정의 물줄기 쪽으로만
흐르는.....

에너지를 교환하는 ... 감사합니다. *^^
최현덕 17-09-23 16:19
 
추 시인님의 멋진 표현에
물 골이 추 시인님쪽으로 탁 트여 흐릅니다.
그 물결 따라 가겠습니다.
에너지 만땅이신 추시인님의 물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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