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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01:57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259  

14

 

이미지14] 황초의 기도

              은영숙

 

 

창밖의 어둠이 찾아오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아랑곳 없이

나를 인도하는 반가운 황초가 기다리지

오로지 일편단심 불을 밝히고

노란 촛불 앞에 마음을 모으는 기도실

 

하루의 성찰과 감사의 은혜로 묵주 알을 돌리며

촛농이 눈물처럼 흐르는 간절한 호소

몸이 병들고 마음이 병들어 가난 속의 죄 많은 여인

성모 앞에 엎드려 고난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여호와 하느님께 자비를 눈물로 간구하는

 

년 중 내내 빠짐없는 주님과의 만남의시간

오! 주여, 이승의 마지막 시간에도 당신을 모른다

하지 않게 하소서

참회하는 촛농이 눈물 되어 흐르게 하소서

당신께 순명하는 믿음을 주소서

 

나의 주님! 병들어 말기암과 신음하는 딸아이도

당신의 신앙 속에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신앙 속에 살게 하소서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5-17 15:47:10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최현덕 18-05-13 08:43
 
누님의 기도가 꼭 하늘에 닿을겁니다.
저도 기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않고 죽을 힘을 다해 매달리는겁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20배 노력했습니다.
생존율 2~5% 였던 직장암말기, 지금 4년째 버티고 있지요.
주님께 매달리면 살려줍니다.
누님, 힘 내소서!
     
은영숙 18-05-13 10:47
 
최현덕님
사랑하는 내 동생 장하고도 장 합니다
지금도 매일 기도 시간에는 우리 동생의 기도 빼놓지않고
주님께 간구 합니다 마음의 내 가족이에요

이른 아침 동생을 보니 오늘의 기분 짱입니다
어젠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생은 단백질 꾸준이 섭취하고 운동하고 휴식 하고 스트레스 금물 ......
명은 하늘의 것이지만 노력은 본인 몫이거든요 ......
감사 해요 우리 아우 시인님!

기도 해 줘서 고마워요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
한뉘 18-05-13 11:12
 
힘든 시간
위로의 말이란 거목에 불어오는 미풍이겠지요
그래도 미약한 미풍이지만
마음 담아 보냅니다
견디는 개인의 몫을 바라보시는 마음
감히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작은 목소리나마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건강 항상 유념하시고
맑은 시인님의 마음 굳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 18-05-13 11:19
 
한뉘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늘상 마음으로 걱정과
기도 속에 뵙고 있음을 기억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걸음 속에서도 찾아 주시는 고마운 배려
어찌 잊으리요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김태운 18-05-13 12:02
 
촛농이 흘리는 눈물 속으로
마음을 비춰봅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은영숙 18-05-13 14:02
 
김태운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가 반갑습니다

어려울때마다 이 부족한 누이를 위해 기도 해 주고
변호 해 주던 아우님을 어찌 잊으리요

하루도 빠짐 없는 기도 멤바 중의 한 자리
영원이 같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우리 아우 시인님!
힐링 18-05-13 13:23
 
간절함이 곧 촛농이고 촛불이고
그 마음이 타오르니 우주인들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하늘의 문을 열어 만인을 양떼로 몰고 가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 18-05-13 14:12
 
힐링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제 곁에서 변함 없는 격려와 위로의 글로 저에게 늘상 힘을 실어 주시는
우리 시인님!
제 기도 중의 한 자리에 모시고 있습니다
과부의 엽전을 주님은 사랑 하십니다

조석으로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는 나의 기도의 제단 ......

당신의 사랑을 실천 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은총의 주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라라리베 18-05-13 19:53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이 촛불을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해
하늘에 닿을 것 같습니다
그 절절한 염원을 어찌 외면하시겠습니까
꼭 주님이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의 믿음까지 합쳐져서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힘을 내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18-05-14 07:56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만남이 짧지만 마치 10년 지기처럼 살뜰이 챙겨 주시고
사랑으로 아낌 없는 후원과 기도 주시는 착하신
우리 시인님!  제가 누구 보다 아끼는 인생 후배로서
가슴 깊이 문학게의 뜨는 별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굳건한 신앙 속에서 마주 하는 우리 시인님은
모든이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감사의 염원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별들이야기 18-05-14 10:32
 
그간 안녕 하셨지요 은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기도가 마음을 울립니다
신이 있다면 꼬옥 들어 주실 겁니다
너무 상념치 마시고요
힘내요 시인님아!!
     
은영숙 18-05-21 21:16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문우님들의 기도가 우리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추영탑 18-05-14 10:46
 
그 기도소리 이곳까지 절절합니다.

골육의 아픔을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떨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번드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일이 있어 며칠 자리를 비웠네요.

그새 오월도 중순입니다.
간절한 기도에 모세의 기적 같은 ....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 18-05-21 21:25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매일의 생활이 불안 속에 저물어 갑니다
 
죽엄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에 충실 할려고 노력 하는 딸의
삶의 몸 부림에 어미로서 눈물 없인 볼 수 없네요
무능한 엄마가 한 스럽구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chan50 18-05-18 15:55
 
은영숙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전문 영상시 방에 저도 기도를 올렸습니다.
가슴이 짠한 이야기 저 또한 가까이 있습니다.
 훌훌털고 일어나는 기적이 있기를 기원하며......
     
은영숙 18-05-21 21:38
 
chan50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전문 영상방에 들렸었습니다  그 감동과 감사 눈물로 답 드립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주 하느님! 기적을 믿나이다

이곳 까지 오시어 사랑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chan50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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