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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4 18:48
 글쓴이 : 달팽이걸음
조회 : 115  


 봐라 똥이다


 

 

마당  귀퉁이 하얀 민들레

예쁘게 피었다

 

 봐라 외쳤더니 

 

뛰어나온 아이들

 

정말 예쁘다

 

근데 이게 뭐야

똥이다 

 

자세히 보니 개똥* 속에

말간 꽃이 웃고  있다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 "강아지 "에서 생각을 얻음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7-10 16:22:50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소드 18-07-05 10:20
 
`


아직 말,
단어, 문장, 에 굳은살이 박히지 않은
순수한 아이의 눈동자가 보이는 군요



`
소드 18-07-05 11:05
 
`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


글은 글로
시는 시로 봐야 정상적인 , 편견이 없는 글쓰기의 기본인 것을

다른 글이 없나 아이디 검색을 해 보니

그 끈이 나오더군요----매몰찬 것은 매몰찬 것이고----시는 시죠

정말이지 사람 이름 외우는 것이 시쓰기보 어려운 이 대갈통
언제 한 번
쪼개서 좋은 햇살에 말려야 겠군요

말은 말이고
시는 시죠-----------좌우지간 잘 감상한 건 사실이니까,  좋은 시 많이 쓰십시요-----이 또한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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