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시엘06(박원근)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4-16 21:58
 글쓴이 : Rpon
조회 : 928  
갈 곳 없어 떠돌다
어느 한 곳에 정체하니

보인다
한 순간에 지나가버린
모든 것들이

그러나 그 것도 잠시 
바람에 날아가는 것이
나의 숙명이니

다시 날아
어딘가에 또 다시 정체하니

이젠 
한곳에 있어 보고 싶어
뿌리를 내려 
그곳에 있으니

비로소 
꽃이 되었네

이태건 17-04-16 22:14
 
가벼움 속에 뜻이 있음이 참 좋네요^^
백은서 17-04-20 22:30
 
잘 읽었습니다. 꽃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바람에 날아가는 숙명을 가진 꽃아 왜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싶었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15065
1366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11:20 6
1365 산속 국관 04-22 17
1364 성냥 국관 04-22 13
1363 쇼윈도 존재 04-21 28
1362 첫사랑 (1) 공고생 04-16 82
1361 미운오리새끼 시엘유키 04-16 72
1360 당신이 걱정되요 시엘유키 04-15 43
1359 적셔라 치명 04-15 43
1358 비가오면 좋겠다 시미인 04-15 66
1357 바람 bigi 04-14 78
1356 눈물 대신 비가 내리길 치명 04-14 40
1355 벚 비 (2) 신수심동 04-14 84
1354 開花 치명 04-14 39
1353 널 사랑한 “달” 치명 04-14 59
1352 오지랖 촐표체리 04-13 45
1351 그녀는 부자 백은서 04-13 52
1350 (이벤트)거리에는 계절이 없다 백은서 04-11 64
1349 벚꽃은 바람둥이 / 정주환(중3) 바보시인 04-11 59
1348 너한테만 바보 / 정주환(중3) (1) 바보시인 04-11 57
1347 장미 / 정주환(중3) (1) 바보시인 04-11 56
1346 체념 이대현 04-11 55
1345 불타는 오두막 달먹는개 04-10 54
1344 (이벤트) 봄의 무심함 달먹는개 04-10 52
1343 노을 백은서 04-10 93
1342 저 멀리 저 멀리 시의여운 04-10 64
1341 꽃다운 나이 시의여운 04-10 82
1340 시엘유키 04-08 135
1339 겨울 촐표체리 04-07 90
1338 행복한 봄 바람 여정완 04-07 113
1337 봄비 달먹는개 04-06 1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