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박성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4-16 21:58
 글쓴이 : Rpon
조회 : 129  
갈 곳 없어 떠돌다
어느 한 곳에 정체하니

보인다
한 순간에 지나가버린
모든 것들이

그러나 그 것도 잠시 
바람에 날아가는 것이
나의 숙명이니

다시 날아
어딘가에 또 다시 정체하니

이젠 
한곳에 있어 보고 싶어
뿌리를 내려 
그곳에 있으니

비로소 
꽃이 되었네

이태건 17-04-16 22:14
 
가벼움 속에 뜻이 있음이 참 좋네요^^
백은서 17-04-20 22:30
 
잘 읽었습니다. 꽃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바람에 날아가는 숙명을 가진 꽃아 왜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싶었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6240
922 나를 기억해 줘요 신수심동 00:44 2
921 비둘기 밤하늘에게 06-25 4
920 곧 떠나게 될 내가 너에게 이대현 06-25 6
919 깜장 비닐 봉다리 Kim해인 06-25 20
918 재봉틀의 고향 장의진 06-25 9
917 꽃병 또르륵 06-24 8
916 태평양과 어부 장의진 06-23 15
915 갈증 장의진 06-23 11
914 사진작가 저는태웅 06-23 11
913 벼들이 운다 저는태웅 06-23 9
912 세일즈 피플 백은서 06-23 10
911 첫만남 백은서 06-22 22
910 안경잡이 (4) Kim해인 06-22 45
909 선망 논긍 06-20 23
908 봄비 논긍 06-20 25
907 앉은 뱅이의 자유 장의진 06-20 21
906 붉은 천 백은서 06-19 23
905 첫사랑 딩동댕동 06-18 27
904 해님 시를빛내다 06-17 30
903 내가 새긴 밤 장의진 06-12 53
902 버스정거장에서 백은서 06-11 52
901 천국 오래전그날 06-10 54
900 장의진 장의진 06-09 47
899 잊으리라면 이태건 06-09 49
898 누군가가 주는 용돈 백은서 06-08 56
897 안개꽃 to밤하늘 06-06 87
896 흑야 이태건 06-06 58
895 님이 떠날 때 백은서 06-06 57
894 가시는 걸음 (1) 이태건 06-05 70
893 영생화 (김춘수시인의 '꽃' 패러디) 사설 06-04 6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