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박성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4-19 23:37
 글쓴이 : 또르륵
조회 : 80  
    제비 아저씨
                       또르륵

검푸른 빛 도는 하늘 
그것은 마치 심연의 하늘이랴
그 밑에는 언제나 
지박령같은 나무 한 그루가 서있다
그 누가 이 심연을 벗어나랴

이유를 모르는 다친 날개
이미 불러버린 배 
그의 몸은 요동쳤다
그러고는 바람이 되었다

훗날 심연이 지고
그 곳에 가보니
푸르디 푸른 나무 한그루가 
낙엽을 쓸어내리며 그를 추모하더라

아마도 그의 날갯짓은 
무언갈 그리도 갈망하는 
춤이 아니였을까

백은서 17-04-20 22:19
 
왜 저는 어떤 배 한척이 생각날까요.. 죽음앞에서면 언제나 숙연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또르륵 17-04-22 00:14
 
감사합니다. 항상 시 잘읽고 있습니다!
육손 17-04-24 19:19
 
제가 님 작품 다 읽어 보았는데 청소년 작품 같지가 않네요.
질이 떨어지는 건 둘째 치고
어른 생각이 유치하고 악마 같습니다.

그리고 의심을 없애기 위해 고1 고2 이렇게 적으셨는데

참 안쓰럽습니다.

.
     
육손 17-04-26 15:14
 
이 댓글 삭제 하려고 하니 삭제가 안됩니다.
본의 아니게 악플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육손 17-04-26 17:37
 
정말 죄송합니다. 요 위 댓글 계속 시도해 보았지만 삭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댓글을 썼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수정도 안되네요.
이 댓글 제가 썼다면 오해이고 제 생각이 아님을 밝힙니다.
정말 훌륭한 시 입니다.
꼬맹이뜀박질 17-04-25 08:53
 
뭔가 슬퍼져요... 죽음후 남은 날개짓의 의미가 꼭 죽기전 최후의 진심이담긴 유언처럼 느껴졌어요 그림같은시 잘읽고가요!!
꼬맹이뜀박질 17-04-25 08:58
 
육손님 어리광을 부리시기에는 이곳은 적절하지않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숲동인 12-31 380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5599
854 비로소 운석 신수심동 04-28 11
853 잽 앤 훅 마이너리티 04-28 10
852 어느 봄날 to밤하늘 04-27 16
851 저 달을 보라 Hyunji 04-27 17
850 why not? 장의진 04-26 17
849 내가 죽은 세상은 죽어있다 장의진 04-26 16
848 도심속 플루트 독주회 bettini 04-26 23
847 아버지 백은서 04-26 19
846 지하철 자리에 앉아 분노 (1) 백은서 04-25 38
845 시계소리 꼬맹이뜀박질 04-25 21
844 스마트폰 마이너리티 04-24 25
843 고2의 꿈 (1) 백은서 04-24 35
842 intro 주제파악 04-23 25
841 아름다움 이태건 04-23 28
840 꼬맹이뜀박질 04-22 33
839 석생 꼬맹이뜀박질 04-22 19
838 올해의 겨울도 장의진 04-22 23
837 왜 싫어 백은서 04-22 24
836 비 온 다음날 솔치 04-22 19
835 전쟁 마이너리티 04-21 27
834 제비 아저씨 (7) 또르륵 04-19 81
833 너의 신비 백은서 04-19 38
832 비극 (1) bettini 04-18 43
831 세속의 빛 이태건 04-18 26
830 꼬마와 할머니 (1) 이태건 04-17 52
829 내가 다니는 곳 (2) 백은서 04-17 51
828 도마뱀 꼬리 (2) 신수심동 04-17 40
827 붉은 꽃 또르륵 04-17 34
826 사랑꾼 (1) 4랑꾼 04-16 51
825 비로소 꽃이 되었네 (2) Rpon 04-16 5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