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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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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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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23:37
 글쓴이 : 또르륵
조회 : 304  
    제비 아저씨
                       또르륵

검푸른 빛 도는 하늘 
그것은 마치 심연의 하늘이랴
그 밑에는 언제나 
지박령같은 나무 한 그루가 서있다
그 누가 이 심연을 벗어나랴

이유를 모르는 다친 날개
이미 불러버린 배 
그의 몸은 요동쳤다
그러고는 바람이 되었다

훗날 심연이 지고
그 곳에 가보니
푸르디 푸른 나무 한그루가 
낙엽을 쓸어내리며 그를 추모하더라

아마도 그의 날갯짓은 
무언갈 그리도 갈망하는 
춤이 아니였을까

백은서 17-04-20 22:19
 
왜 저는 어떤 배 한척이 생각날까요.. 죽음앞에서면 언제나 숙연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또르륵 17-04-22 00:14
 
감사합니다. 항상 시 잘읽고 있습니다!
육손 17-04-24 19:19
 
제가 님 작품 다 읽어 보았는데 청소년 작품 같지가 않네요.
질이 떨어지는 건 둘째 치고
어른 생각이 유치하고 악마 같습니다.

그리고 의심을 없애기 위해 고1 고2 이렇게 적으셨는데

참 안쓰럽습니다.

.
     
육손 17-04-26 15:14
 
이 댓글 삭제 하려고 하니 삭제가 안됩니다.
본의 아니게 악플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육손 17-04-26 17:37
 
정말 죄송합니다. 요 위 댓글 계속 시도해 보았지만 삭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댓글을 썼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수정도 안되네요.
이 댓글 제가 썼다면 오해이고 제 생각이 아님을 밝힙니다.
정말 훌륭한 시 입니다.
     
또르륵 17-05-01 18:51
 
괜찮습니다 ! 오히려 해주신 말을 생각하게 되네요.

어른 생각이 유치하다... 그래서 저는 아직 어린걸까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걸까요? 많은 의문을 낳는 따끔한 한 마디 감사합니다 ^^ !!
     
또르륵 17-05-01 18:52
 
아! 그리고 저 정말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맞습니다 ! ㅠㅠ

그리고 의심을 없앤다고 말씀하신 것은 청소년방 운영 규칙의 일부를 퍼왔습니다 !

5.올라오는 시 중에서 좋은 시는 우수창작시방으로 옮겨지며 이 달의 우수작은 우수창작시
  중에서 선별합니다
  (시에 나이를 표시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예, 중3, 고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맹이뜀박질 17-04-25 08:53
 
뭔가 슬퍼져요... 죽음후 남은 날개짓의 의미가 꼭 죽기전 최후의 진심이담긴 유언처럼 느껴졌어요 그림같은시 잘읽고가요!!
     
또르륵 17-05-01 19:00
 
시를 읽고, 감상을 남겨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그림같은 시라니.. 시를 짧은 한편의 이야기처럼 해보고자 많이 노력하는 저인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꼬맹이뜀박질 17-04-25 08:58
 
육손님 어리광을 부리시기에는 이곳은 적절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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