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시엘06(박원근)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0-02 00:47
 글쓴이 : 한산16
조회 : 248  
뒤돌아 본 순간 뒤로는 내 발자국 만이
내 발자국을 밟으며 뒤로 걸어갈 때에
짜디짠 내 눈물과 풍겨오는 탁주 내음새

정처없이 걸어오던 지난 길 끝에 만난 별
그때는 작은 불씨인 줄 알았건만
이제서야 알아본 그대는 밝은 별이었네

걷다보면 잊혀질까 그대 등지고 걸어보지만
한걸음씩 멀어지고 두걸음씩 돌아가는
내 자신이 너무 야속해 다시 또 들이키는 눈물 섞인 탁주 한 사발

뒤에서 비쳐오는 한 줄기 그대 빛에
내 눈물 떨어뜨려 씻어보네
이제서야 알게 된 그대는 내 사랑

이제서야 늦었지만 이 말이 들리지 않을 그대에게 전하는 이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10534
1183 시험 백은서 21:55 2
1182 서울역 비둘기는 날지 못한다 꽃핀그리운섬 20:40 7
1181 허무 촐표체리 18:30 6
1180 바람 촐표체리 18:25 4
1179 마음 김경은 09:47 10
1178 눈과 꽃잎 사이 은혜를캐다 12-10 21
1177 할아버지 (1) 김경은 12-10 27
1176 갈증 전민석 12-09 24
1175 봄을 외쳐라 전민석 12-09 25
1174 지하철 감기 백은서 12-07 26
1173 너 예보 오래전그날 12-07 22
1172 평행선 오래전그날 12-07 22
1171 짝사랑 김경은 12-07 30
1170 성탄의 별 꽃핀그리운섬 12-07 45
1169 10월 우수작 발표 (3) 시엘06 12-06 88
1168 다그침 백은서 12-06 38
1167 점수 백은서 12-06 28
1166 잠수 치빈 11-28 49
1165 열한 시 백은서 11-27 65
1164 띠스함 속 짜증 백은서 11-26 70
1163 친구 백은서 11-25 80
1162 교문을 나설 때 백은서 11-25 76
1161 전민석 11-24 91
1160 꽃이 시든 후에 전민석 11-23 125
1159 혼자 남겨진 나 전민석 11-23 113
1158 2017년 시마을청소년문학상 발표 (5) 운영위원회 11-22 169
1157 빙결의 시간 신수심동 11-21 101
1156 선물 백은서 11-18 151
1155 새 운영자 박원근 인사드립니다. (8) 시엘06 11-17 171
1154 새 운영자로 박원근님을 모십니다 (3) 운영위원회 11-17 13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