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시엘06(박원근)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10-09 16:34
 글쓴이 : 백은서
조회 : 893  

노을이 진다

 

 

 

 

노을이 진다

차가운 파란 하늘의 손을 노을이 잡는다

 

노을이 진다

길었던 연휴의 끝을 잉여로웠음의 후회로 뿌리친다

 

노을이 진다

쌀쌀해진 가을바람에

하복에서 춘추복으로 바뀐 교복에

어머니는 연휴 첫날의 빨래를 아직도 잡고 계신다

 

노을이 진다

차가운 손 위로 따뜻한 손이 포개지는 가을 하늘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07-07 15548
1409 관계의 정의 이대현 06-20 28
1408 억압 뻥아리 06-19 30
1407 나의 것 뻥아리 06-19 23
1406 15와 100 뻥아리 06-16 32
1405 고드름 (1) 진주의노래 06-15 40
1404 눈 먼 피아니스트 이대현 06-13 50
1403 청새 백은서 06-12 46
1402 2018년 3,4월 우수작 (3) 시엘06 06-12 89
1401 이미지 2)걱정 뻥아리 06-10 43
1400 흉터 뻥아리 06-10 50
1399 6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 청소년도 참여해보세요 창작시운영자 06-06 189
1398 내껀가 현대의학생 06-04 66
1397 멘붕 뻥아리 06-03 70
1396 슬픈 꿈 뻥아리 06-03 88
1395 어제 오늘 내일 뻥아리 06-02 94
1394 기분좋은 날 뻥아리 06-02 94
1393 검은 봄의 수채 진주의노래 06-01 66
1392 도화지 시엘유키 06-01 76
1391 운동장 신수심동 06-01 101
1390 월야 백은서 05-27 84
1389 소유물 백은서 05-27 84
1388 어른 백은서 05-23 148
1387 내가 앉아야 할 자리 (2) 백은서 05-17 214
1386 베터리 82퍼 (1) 무의식 05-15 166
1385 그림자 무의식 05-15 134
1384 촐표체리 05-15 126
1383 불빛 또르륵 05-14 135
1382 세계 (3) 백은서 05-14 147
1381 이미지3) 노아의 방주 촐표체리 05-13 90
1380 (이미지,9)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시엘유키 05-09 13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