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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1 15:06
 글쓴이 : 이대현
조회 : 90  
낮의 푸르른 하늘보다
밤하늘, 그리고 별들에게
위로를 받는 것은

내가 밤이기 때문일까요
별이기 때문일까요

내가 푸르른 하늘에게
위로 받지 못하는 까닭은
동경 넘어 질투
혹은 좌절
혹은 내가 밤을 원하기 때문일까요

그럼 난 별일까요
밤일까요

그저 밤에 사는, 별을 보는
일까요

공덕수 18-02-04 21:15
 
시의 리듬감은 시인에게 내재한 음악성을 반영합니다.

그대는 밤이고, 별이고, 하늘이고 전부랍니다.
그것이 별개로 보일때가 아름다운 시간이랍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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