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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8 10:44
 글쓴이 : Meltain
조회 : 326  
아저씨는 마치 동화 속 늑대
남들의 편견 속에 갇혀서
애정은커녕 미움을 산다

그래도 나는 믿는다
아저씨의 진심 어린 매력은
사나워 보이는 겉모습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상한 마음에 있다는 걸

아저씨가 사탕이나 초콜릿을 좋아하든,
해바라기나 달맞이꽃을 좋아하든,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든,
나는 그저 웃으며 좋아한다

좀처럼 입꼬리를 움직이지 않는 아저씨
웃는 얼굴과는 색다른 또 다른 우아함
그런 아저씨는 나에게만큼은 토끼 같다
그 크고 기다란 귀로 나의 얘기를 들어주니까

노정혜 18-02-18 16:27
 
아이야
하늘이 높고 깊은 시향의 소질을 주셨다
글을 읽고 쓰지 않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독서를  많이 하고
바탕위에 큰 꿈을 만들어가라 
아이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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