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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9 01:08
 글쓴이 : 갓진만
조회 : 106  

청춘을 회상하며
                                                  
                                                                                         김진만



우연히 날 잡아온 어린 날의 사진들이
대뜸 너희들의 안부를 물어온다.


그리 멀지도 않았지만 차마 가기엔 뭐 했던
시간에 가려 보지 못했던 걸까? 우리들,



그땐 딱히 모두를 좋아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았는데,
지금 너흴 돌이켜보면
.
.
.


그저 추억 하나보다.
그때의 우리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사랑하나 보다.











(이제 막 청춘을 달리고 있는 고등학생이 청춘을 회상하는 게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지나간 친구들을 떠올리며 쓴 글이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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