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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07:50
 글쓴이 : 시엘유키
조회 : 142  
귀여운 어린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파아란 도화지에 청아한 푸른 도화지에
내 어린시절을 그려봅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철없이 뛰어놀던시절을 말이죠.
좋아했던 것  싫어했던것들을 
말이죠

좋아했던 걸 파아란 도화지 위에 그려봅니다.
싫어했던 걸 청아한 푸른 도화지 위에 그려봅니다.
알록달록 물갈을 칠해봅니다.

두장의 그림을 합쳐보아요.
두장의 그림을 보니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내가 십대의 마지막 시간을 
흘러보네고 있네요......
어느덧 내가 나이를 먹어 더이상 순수한 어린아이에서
 어른이라는 길을 향해 한발 한발 내 딪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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