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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12:30
 글쓴이 : 털빠진붓
조회 : 199  

유모차와 휠체어

 

 

 

수목원 꽃길에

엄마가 예쁜 딸애기를 태우고

유모차를 밀고 간다

 

그 옆으로

아주머니가 늙으신 어머니를 태우고

휠체어를 밀고 간다

 

유모차의 아기를 보고

휠체어의 할머니가 웃는다

나도 너처럼 아기가 되었네.”

 

유모차와 휠체어를 미는

아주머니 둘이 방긋, 인사한다

힘드시겠어요.”

괜찮아요.”

 

수목원 꽃길, 꽃나무 사이로

웃음꽃 네 송이와

꽃수레 둘이 나란히 간다


고나plm 17-08-13 20:43
 
그려지는 한 편의 동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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