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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6 18:49
7~8월의 우수작
 글쓴이 : 시세상운영자
조회 : 127  
 

지난  7~8월중 아동문학부문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최 우 수 작 】

 

[내용보기] 인형 뽑기 / 털빠진붓

 

【 우 수 작 】

 

[내용보기] 땀 맛 / 36쩜5do시

[내용보기] 꽃 / 단산지

[내용보기]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 예진아씨3

 

【 가   작 】

 

[내용보기] 야간비행 / 아무르박

[내용보기] 첫 매미소리 / 털빠진붓

[내용보기] 신문지 징검돌 / 단산지

[내용보기] 소나기 / 단산지

[내용보기] 호박꽃 분장실 / 단산지

[내용보기] 유모차와 휠체어 / 털빠진붓

[내용보기] 밥이 질다 / 36쩜5do시

[내용보기] 이슬 / 36쩜5do시

[내용보기] 하늘 책 / 36쩜5do시

[내용보기] 지팡이 네비게이션 / 단산지

 

 

<심사평>

 

                                                             이시향 (시인, 아동문학인)

 

더운 여름이 선선하게 지나가며 추석 명절이 다가옵니다. 여행하기 좋고 글쓰기 좋은 계절이니 좋은 시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에도 늘 수고해주시는 곽해룡 시인께 감사함을 전하며 지난 7, 8월에 주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을 가지고 최우수 작품과 우수작품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수작품심사에서 등단 시인의 작품과 그에 따르는 시인의 작품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시평 쓸 수도 있사오니 이해 바라오며 제게 쪽지로 등단 여부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르박 님의 “야간비행” 아빠가 마시다 남긴 캔맥주를 마시고픈 마음이 재치 있게 녹아있습니다.

예진아씨3 님의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동생이 셋이나 있는 친구가 부러운 옥이 마음이 잔잔하게 엿보입니다.

털빠진붓 님의 “첫 매미 소리” 초인종을 누르는 매미 소리 이제 가을이 와서 잘 들리지 않아 아쉽네요. 제목이 그냥 매미 소리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털빠진붓 님이 “인형 뽑기” 인형 뽑기가 새로 유행해서 저도 몇 번 뽑아 봤는데,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제가 인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형이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였군요. 새롭게 생각하기가 좋습니다.

털빠진붓 “유모차와 휠체어” 예쁜 딸애기도 소중하지만, 늙으신 어머니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하게 시입니다.

단산지 님의 “신문지 징검돌”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비가 내린 뒤의 질박한 골목길을 정겹게 합니다.

단산지 님의 “소나기” 이곳저곳 상처 난 곳 메마른 곳을 기워줄 소나기의 역할이 절실한 여름이었습니다.

단산지 님의 ‘호박꽃 분장실“ 명칭 해서 좋습니다.

단산지 님의 “지팡이 네비게이션” 이제는 자주 가던 길도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찾기 힘들던데 할머니의 지팡이도 똑같군요.

단산지 님의 “꽃” 저도 매년 꽃을 심는데 꽃은 흙이 보내는 답장이라고 왜 생각을 못 해 봤을까요? 꼭 답장받을 실 것 같습니다.

36쩜5do시 님의 “밥이 질다” 엄마의 실수로 밥이 질었지만, 거기에서 질퍽질퍽했던 논바닥이 그리웠을 쌀을 생각해 내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36쩜5do시 님의 “땀 맛” 당연한 것에서 새로운 발견을 찾아내는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36쩜5do시 님의 “이슬” 이 작품도 땀 맛처럼 즐겁게 읽었습니다.

36쩜5do시 님의 “하늘 책” 새에게 하늘 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이렇게 추천된 14 작품 중에 최우수작품 1편 우수작품 3편 나머지는 가작으로 뽑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우수작에 한편 이상 추천된 작품은 그 작품 중 한편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작품이 모두 좋았습니다. 그중에 털빠진붓 님이 “인형 뽑기” 36쩜5do시 님의 “땀 맛” 단산지 님의 “꽃” 이 세 작품을 가지고 고심한 결과 새로운 유행을 타고 있는 털빠진붓 님이 “인형 뽑기”를 최우수작품으로 정했습니다. 축하하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많이 빚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수작품과 가작으로 선정된 분들께도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특히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열심히 활동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인 약력]

제주도 출생 계간《시세계》등단

《아동문학평론》신인상

울산문인협회회원, 울산공단문학회회원 울산아동문학인협회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원 시마을 <아동문학, 시조>란 운영자

 <시마을> 동인

 시집『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마주보기』등


책벌레정민기09 17-09-26 21:12
 
7~8월의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선정하신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털빠진붓 17-09-27 20:28
 
이시향 선생님, 부족한 시를 이쁘게 봐주시고 평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삼각 선생님, 늘 좋은 시 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 되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여러 문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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