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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4 07:49
 글쓴이 : 정석촌
조회 : 251  



창밖으로 하얀 김이 
                       석촌  정금용


추운
설날 아침  떡국은 
아주 오래 전  음식이라

호호 백발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나 봐요

끓이다  
뜨거워지면

그때마다

하얀 머리칼을
저렇게 
창밖으로 
흔들어
식히고 계시네요






두무지 18-02-14 11:50
 
설날 떡국!
옛 풍경이 정겹게 살아 납니다
하얀 백발이 얼씬 거리듯,
정겹게 다가오는 모습
마음이 뜨거워 지려 합니다.
생각의 깊이가 무르익는 모습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 18-02-14 18:36
 
고맙습니다
설날  떡국  맛나게  드십시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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