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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3 04:35
 글쓴이 : 鴻光
조회 : 813  

[봄빛]
            鴻光

 

 

울타리
벗으로 삼고
온몸에 연둣빛 잎

 

새싹의
힘찬 자람
먼빛에 감나무요

 

줄기는
여울 빛 옷에
시인 마음 녹이네


베르사유의장미 17-05-04 12:02
 
어머 호호호 시인의 마음을 녹이면 시조는 어떻게 적사옵니까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오늘은 짗궃은 실바람이 장미들을 간지럽히고 장난을 칠것같은 날이옵니다
전 어제 새빨강장미에게 유혹당하다왔는데 . . .  님께서는 절대로 유혹당하지마시고 꽃길을 걷다가 취해버린 정한도령같이 박력있고 용기있게 기쁘게 무지개빛으로 황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대 꿈속에 들어가고픈 맘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 17-05-07 03:55
 
장미의
이야기는
향기의 옷을 입고

눈빛은
사랑으로
마음을 적셔주고

오늘은
기쁨의 행복
축복으로 밝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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